개발자
안녕하세요 아직 만 1년을 못채운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재직중인 회사에서 일하는것, 구성원분들 다 너무 좋은데 회사가 흘러가는 방향에 불만이 많아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만약 다른 회사에 지원을 할 때 대부분 3년부터 시작하는것 같던데 만 1년이 지났다고 가정하에 경력으로 지원을 해봐도 될까요? 혹은 신입으로 지원 시 확실한 이점이 될 수 있나요?
답변 3
안녕하세요 :) 1년도 귀중한 경력이긴합니다 ㅠㅠ 경력직으로 지원했을 때 서료 검토자나 면접관은 신입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아마도 회사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만약에 신입으로 지원한다면 경력이 있으니 이 부분에서는 이점이 될 것 같아요!
경력 1년차도 소중합니다. 당장 구인사이트에 신입으로 설정할때와 경력 1년차로 검색했을때부터 차이가 나는 것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다만 아직 만 1년을 못 채우셨으니 이직을 결정하셨다면 만 1년을 채우고 이직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력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보통 채용 공고에서 경력에 대한 요구사항은 다양하게 제시됩니다. 몇 년차부터 경력으로 인정하는지는 회사나 채용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년차부터 경력으로 인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회사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개발자로서 지원할 때는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1. 신입 개발자로 지원: 1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경우, 신입 개발자로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인 선택입니다. 신입으로 지원하면 회사가 자신의 경력에 맞는 포지션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2. 경력으로 지원: 일부 회사에서는 1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개발자에게도 경력 포지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경력 기반으로 인정되기 위해 추가적인 역량과 프로젝트 경험을 강조하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기술 역량과 성장 가능성: 경력은 중요한 요소이지만, 회사는 기술 역량과 성장 가능성도 평가합니다. 1년 미만의 경력이라도 기술적으로 뛰어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다면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지원하는 회사의 채용 공고와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자신의 경력과 역량을 고려하여 지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개인의 전략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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