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도중 취소되어 상용화되지 못한 프로젝트를 이직 포트폴리오 / 면접에 사용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 저 또한 5년동안 B2B 서비스 개발해서 캡쳐 이미지나 웹 사이트 주소를 자료를 남길 수 없어서 증명할 수 있는 자료는 없어서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이 되네요. 그런 부분들은 면접자들이 자료가 없어서 면접에서 질문을 통해서 직접하신 부분인지 검증하게 될거에요. 그래서 자료가 없더라도 텍스트로 업무랑 경험했던것,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 경험 등 상세하게 기록해두면 나중에 이직하실때 도움되실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개발 도중 취소된 프로젝트를 이직 포트폴리오 또는 면접에서 사용하는 것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개발 도중 취소된 프로젝트는 여전히 유효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에서 수행한 역할과 기여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을 통해 이러한 프로젝트를 이직 면접이나 포트폴리오에 언급할 수 있습니다. 1. 프로젝트 설명: 프로젝트에 대한 개요와 목표, 그리고 왜 중단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는 프로젝트가 어떤 도메인이나 비즈니스 영역에 속하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는지 등을 포함합니다. 2. 참여한 역할: 프로젝트에서 수행한 역할과 기여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합니다. 어떤 기능 또는 모듈을 담당했는지, 어떤 기술을 사용하였는지, 문제 해결에 어떤 고민과 노력을 기울였는지 등을 설명합니다. 가능한 한 구체적이고 결과 중심으로 언급하면 좋습니다. 3. 학습 및 성장 경험: 프로젝트 도중 취소되었더라도 어떤 학습 경험과 성장을 얻었는지 강조합니다. 어떤 도전적인 상황이 있었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는지 등을 언급하여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는 프로젝트에 대한 요약 설명과 담당한 역할을 포함하는 프로젝트 섹션을 만들어서 언급할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는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담당한 역할, 경험 등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사내 보안에 관련한 부적절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해당 부분은 생략하거나 추상적으로 언급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핵심적인 경험과 역량을 전달하는 것이므로, 기술적인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필요한 경우 제한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하면, 개발 도중 취소된 프로젝트는 여전히 유효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개요, 참여한 역할, 학습 및 성장 경험에 초점을 맞추어 이직 면접이나 포트폴리오에서 언급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에서 얻은 경험과 역량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휴식 기간 이후에도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이직에 성공하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