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첫 회사에서 반 년 간 근무하고 새로운 회사로 이직하여 배울 게 정말 정말 많은 개발 병아리!입니다 현재 저는 스타트업에서 플러터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이직한 회사의 기존 코드 스타일도 익혀야 하고 또 플러터에서 새로 배워야 할 것도 많이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퇴근 후 저녁 시간에 플러터 공부를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님 서버나 자료구조, cs, 네이티브 등 다른 공부를 하는 게 좋을까요?
답변 2
퇴근 후에 어떤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는 개인의 우선순위와 목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고려 사항을 참고하여 결정할 수 있습니다: 1. 현재 업무와 관련된 기술 공부: 새로 이직한 회사에서 사용하는 기술이나 코드 스타일에 익숙해지기 위해 해당 기술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은 유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플러터 개발자로 근무 중이라면 플러터 관련 문서, 튜토리얼, 예제 등을 통해 기술적인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분야의 공부: 현재 업무 외에도 다른 분야의 개발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서버 개발, 자료구조, 알고리즘, 네트워크 등과 같은 개발의 기초를 다지는 것은 장기적인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개발 지식을 확장하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이 향상됩니다. 3. 개인 프로젝트: 퇴근 후에는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기 계발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현하거나 기존 프로젝트를 개선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스킬을 향상시키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퇴근 후의 공부는 개인의 흥미와 목표에 맞춰서 진행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어떤 분야에 더욱 흥미를 느끼고, 스킬을 향상시키고 싶은지를 고려하여 결정하면 됩니다. 또한, 지나치게 공부에 집중하여 휴식과 여가 시간을 소홀히하지 않도록 균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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