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react native codepush 깃 브런치전략

2023년 09월 08일조회 1,306

신입개발자이고 codepush로 급히수정해야하는 부분만 수정해서 배포하고있는데요 깃에 브런치를 어떻게 관리하는게 잘하는방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master-develop 아래에 codepush랑 feature브런치가있습니다 새로운 기능과 함께 코드푸시에 적용됐던 내용들을 같이 버전올려서 심사올리려고하는데 codepush에 커밋된내용들이있으니까 develop으로 머지후 feature도 반영해야할까요? 아니면 합치지않고 feature에서 코드푸시내용이랑 새기능 추가하여 develop브런치로 머지해야할까요? 도와주십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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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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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호님의 프로필 사진

깃 브랜치 전략에는 몇 가지 널리 알려진 방법이 있습니다. 각 방법은 팀의 작업 흐름, 프로젝트 규모, 배포 주기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적합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Git Flow - main (master) : 안정된 버전의 코드만이 있어야 하며, 이 브랜치에서 배포 버전이 생성됩니다. - develop : 개발이 진행되는 주 브랜치입니다. 새로운 기능이나 버그 수정이 완료되면 이 브랜치에 머지됩니다. - feature : `develop`에서 분기하여 새 기능을 개발하고, 완료되면 다시 `develop`에 머지됩니다. 보통 feature 아래에 이슈 번호로 브랜치를 생성합니다. ex) /feature/TP-100 - hotfix : 긴급한 버그 수정을 위해 `main`에서 분기하고, 수정 후 `main`와 `develop`에 머지됩니다. - release : 배포를 준비하기 위해 `develop`에서 분기하며, 배포 준비가 완료되면 `main`과 `develop`에 머지됩니다. 2. GitHub Flow - main : 항상 배포 가능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 feature / bugfix branches : `main`에서 분기하여 작업을 완료한 후, Pull Request를 통해 코드 리뷰를 거친 후 `main`에 머지됩니다. 3. GitLab Flow - main : 항상 배포 가능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 environment branches : 각 배포 환경(staging, production 등)을 위한 브랜치를 유지합니다. - feature / bugfix branches : 작업을 완료한 후, 코드 리뷰를 거친 후 적절한 환경 브랜치나 `main`에 머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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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민우님의 프로필 사진

위에서 올려주신 대로 git flow 전략을 사용하는것이 codepush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앱스토어를 통해 배포한 버전은 master 브랜치에 관리하고, master에서 hotfix용 브랜치를 별도로 분기해 codepush로 올릴 내용을 hotfix 브랜치에서 작업한 다음, codepush로 배포를 완료하면 master를 포함한 프로젝트 내 다른 브랜치로 작업내용을 merge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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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08일

CodePush와 Git 브랜치 전략을 결합하는 것은 좋은 접근 방식입니다. 이는 고속 배포 및 버그 수정에 도움이 되며, 코드의 장기적인 관리를 용이하게 합니다. 일반적인 Git 브랜치 전략은 'master', 'develop', 그리고 'feature' 브랜치들로 구성됩니다. 'master'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develop'는 다음 릴리즈를 위한 개발이 진행되는 곳입니다. 'feature' 브랜치들은 기능별로 구분되어 새로운 기능 개발이나 버그수정을 진행합니다. 실제 작업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거나 버그를 수정할 때마다, 해당 내용에 대응하는 'feature' 브랜치를 'develop'에서 분기합니다. 2. 필요한 변경사항을 반영한 후, 해당 feature브런치에서 CodePush를 이용해서 바로 배포합니다. 3. 실제 사용자 환경에서 문제가 없다면, 해당 feature브런치를 다시 ‘develop’에 병합(merge) 합니다. 4. 시간이 됐거나 충분한 기능/수정사항이 취합됐다면, 'develop' 브랜치를 'master'에 병합(merge) 하고 버전을 올립니다. 이런 전략은 당신의 개발 흐름을 꾸준히 유지하면서도 즉각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하게 합니다. 하지만 위의 방법도 팀 크기, 프로젝트 사이즈, раб동 환경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여 조정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팀 내에서 CodePush와 Git 브랜치 관리에 대해 논의하고 가장 적합한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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