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API url주소를 개발서버,프로덕션일때 어떻게 구분해줘야하나요?

2023년 10월 06일조회 191

현재 Nextjs로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중인 프론트엔드 취준생입니다. 현재 저희는 개발서버에서 cors를 해결하기위해 next.config 에서 rewrites 함수 를 사용하여 proxy설정을 해주었는데요. 문제는 배포된곳에서 즉 프로덕션환경일때에도 proxy가 설정되어있어서 오히려 여기에서 CORS 에러가 발생하고있습니다. 즉 배포된곳에서는 API 요청을 https://own-server.vercel.app/ 요청을 보내져야하는데 localhost:3000으로 요청을 보내고있기 떄문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런경우 환경을 달리할때 api주소라던지 proxy설정이라던지 뭔가 나눠야할것같은데 갈피를 못잡겠어서 질문글 남겨봅니다 ㅠ

이 질문이 도움이 되었나요?
'추천해요' 버튼을 누르면 좋은 질문이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될 수 있어요. '보충이 필요해요' 버튼을 누르면 질문자에게 질문 내용 보충을 요청하는 알림이 가요.

답변 1

Lynn님의 프로필 사진

환경변수 파일(env)을 최상단에 생성하셔서 개발, 프로덕션 환경을 구분하여 매핑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PUBLIC_URL(클라이언트), API_URL(서버) 를 배포 환경마다 다르게 사용하도록 해보세요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

현직자들의 명쾌한 답변을 얻을 수 있어요.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목록으로
키워드로 질문 모아보기

실무, 커리어 고민이 있다면

새로운 질문 올리기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