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개발자로 이직을 하고 싶은 사회초년생입니다. 관련학과는 나왔지만 가정사로 다른 직종의 일을 하고있는데요 뭔가 지금 안하면 늦고 후회할거 같아 이직을 하고싶어 질문드립니다. 1. 부트캠프와 인프런이나 패스트캠퍼스 같은 인강을 통한 독한은 차이가 심한가요?? 2.개발자 취업시 부트캠츠와 인강 중 어느쪽을 더 긍정적으로 봐주나요?? 3.공부는 스프링을 공부 후 코틀린으로 넘어가 안드로이그나 웹 백앤드로 하고싶은데요 공부방향과 혹시 취업시장에서의 시선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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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답변
IT는 정말 매력적인 분야입니다. 금융권을 제외하면 연봉도 높은 편에 속하고요. 도전하고 싶다면 굳이 늦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 오프라인은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같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 수준은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강사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2. 그런 것 없습니다. 혹시 면접관이 어느 교육기관 출신이면 그래도 좋게 봐줄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3. 안드로이드와 백엔드는 시작은 비슷해도 주 언어가 달라집니다. 하나를 딱 붙잡고 도전하세요. 요즘은 모든 서비스가 모바일 환경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필요로 하는 절대 인력수가 있습니다. 충분히 이직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멋지게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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