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외주개발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2023년 10월 17일조회 541

현재 3년차 웹 백엔드/인프라 개발자입니다. 노마드로 살고자 퇴사하고 외주개발로 커리어를 쌓으려고 합니다. 클라이언트 개발을 해야하니 스택을 늘려야하는데 너무 부끄러운 말이지만 웹개발 3년했으면서 아직 html도 잘 모를 뿐더러 코틀린이 가장 편해서 자연스레 AOS 앱개발쪽으로 눈길이 가는데요. 상식적으로 외주를 줄 때, 한쪽 OS 개발만 맡기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플러터까지 생각했는데, 시장 서칭을 좀 해보니 웹의 니즈가 앱보다 더 커보이더라고요. 요약하자면 1. 안드로이드 앱개발: 코틀린이 가장 편하고 언어를 배우는 시간을 아낄 수 있음 2. 플러터: iOS까지 커버가능 3. 리액트: 가장 범용적인 웹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외주개발을 하는 선배님들은 어떤 것으로 첫 삽을 푸는 것을 추천하시나요? 결국 웹, 앱을 전부 다 개발하긴 할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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