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데이터 엔지니어 커리큘럼 https://prgrms.notion.site/2-7245540732c44c1db03e041f81f95a84 백엔드 커리큘럼 https://prgrms.notion.site/5-d39781a3f2a7444bb9e4a29f02a4e9a8 커리큘럼은 위와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목과 같은 생각을 한 이유는 데이터 엔지니어가 되고 싶으나 신입 채용의 벽이 높다고들 하시고, 대부분 백엔드 -> 데이터 엔지니어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셔서 그렇습니다. 꿈과 현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욕심 같지만 혹시나 하여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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