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2년차 개발자 이직사유

2023년 12월 14일조회 346

스타트업에 총1년 근무 후의 이직사유로 어떤게 괜찮을까요?(모두 실제 내용) 1. 총 개발자는 본인 포함 2명. 본인은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싶고 공유하고 싶은데 상대방 개발자가 너무 개인주의여서 개발문화랄게 없어서 더 배우고 더 경험해보고자 퇴직했다 2. 프론트엔드로 입사했는데 풀스택을 시켜서 프론트엔드로 전문적으로 배우고 개발하고 싶어서 퇴직했다

투표
20명 참여중
이 질문이 도움이 되었나요?
'추천해요' 버튼을 누르면 좋은 질문이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될 수 있어요. '보충이 필요해요' 버튼을 누르면 질문자에게 질문 내용 보충을 요청하는 알림이 가요.
profile picture
익명님의 질문

답변 1

인기 답변

백승훈님의 프로필 사진

둘 다 너무 직설적인거 같습니다 🤣 이직 사유를 퇴사한 회사의 탓보다 앞으로 갈 회사의 비전과 엮는 것이 더 바람직해 보입니다. 예를 들어서 ex) xxx 회사의 Next.js 기술 중 SSR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포스트를 봤습니다. 이전 회사는 규모가 조금 작고 새로운 도전이 어려운 환경이였는데 이번 기회에 새로운 기술과 더불어 XXX회사의 기술을 습득하여 프로덕트에 기여 및 발전시키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 등등이 어떨까요?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

현직자들의 명쾌한 답변을 얻을 수 있어요.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목록으로
키워드로 질문 모아보기

실무, 커리어 고민이 있다면

새로운 질문 올리기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