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엔진 직무 관련 고민

2023년 12월 25일조회 60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게임 스타트업( 3N의 신생 자회사 )의 엔진 개발자와 네비게이션 렌더링 엔진 개발자 직무에 합격해서 어느 곳을 갈지 고민 중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소규모 인원으로 200~300명 정도이고, 후자의 경우에는 대기업의 IT 계열사입니다. 연봉이나 처우의 경우에는 전자가 약 200만원 정도 낮게 측정되어 있습니다. ( 후자가 5000~5100 으로 알고 있습니다. ) 복지나 안정성을 생각한다면 후자지만, 엔진 개발자로의 커리어를 생각한다면 전자인 것 같아 고민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에는 네비쪽 렌더링 개발자를 할 때는 다른 분야( 게임 엔진 분야 )로의 이직이 어려울 것 같아서 전자에 비해 폭이 좁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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