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게임 스타트업( 3N의 신생 자회사 )의 엔진 개발자와 네비게이션 렌더링 엔진 개발자 직무에 합격해서 어느 곳을 갈지 고민 중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소규모 인원으로 200~300명 정도이고, 후자의 경우에는 대기업의 IT 계열사입니다. 연봉이나 처우의 경우에는 전자가 약 200만원 정도 낮게 측정되어 있습니다. ( 후자가 5000~5100 으로 알고 있습니다. ) 복지나 안정성을 생각한다면 후자지만, 엔진 개발자로의 커리어를 생각한다면 전자인 것 같아 고민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에는 네비쪽 렌더링 개발자를 할 때는 다른 분야( 게임 엔진 분야 )로의 이직이 어려울 것 같아서 전자에 비해 폭이 좁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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