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저는 신입 백엔드 개발자인데요 지금 스타트업에서 채용연계형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일항수록 회사와 제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 됩니다 우선 개발 업무를 하는 걸로 알고 입사했는데 모든 개발을 다합니다,,, nestjs를 사용하고 새 어플을 만든다고 해서 입사를 했는데 갑자기 b2b회사로 운영할거라며 외주를 받더라고요 그런건 상관없는데 배우지 않았던 언어들을 하거나 ai를 해본 적도 없는데 해야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전에 있던 직원들은 거의 퇴사한 상태고 사수라고 하기도 애매한 분이 한 명 있고 회사에 백엔드는 저 뿐입니다 이게 맞나요? 뭔가 배울게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다녔는데 점점 제 역량을 벗어난 일을 시키니깐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듭니다 근데 또 막상 나오자니 다시 취업할 수 있을지 막막해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1월말까지인데 지금부터라도 이직 준비를 해야할까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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