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저는 경력이 1년이 안 되는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제가 개발하는 폭이 꽤 넓어요... 첫 번째 회사는 2달동안 인턴, 데이터 엔지니어로 근무했고, 2번째 회사는 시간제 풀스택 개발자로 일했어요. 그런데 최근에 회사를 선택해야 되어서 질문을 남겨봐요... 국내 인강회사 - 데이터 엔지니어 NFT Metaverse 스타트업 - Software Engineer (Unity, Babylon js) 에듀테크 스타트업 - Backend Engineer 커뮤니티 스타트업 - Front-end Engineer 위 회사중 메타버스 기업은 시니어분들과 유명 인사가 창업해서 시니어 분들만 있지만 그 시니어분들이 능력이 좋고 글로벌 등 네트워킹 기회가 열려있어요... 또 제가 NFT와 메타버스를 즐기고 싶어요. 그런데 저는 개발 직무 중에 데이터 엔지니어가 가장 재미있었어요. 데이터 팀에서 자동화와 여러 작업을 하는게 즐거웠어요. 그래서 데이터 엔지니어 직무가 즐길 수 있는 일인거죠. 위 NFT와 메타버스는 제가 개발하는 결과에 관심이 있지만 개발하는게 재밌을지는 모르겠는거와 다르게요. 아래 백엔드 개발자는 그냥 단순한 스타트업 중 하나에요. 보험느낌으로 지원했긴 하나 제가 제대로 개발 시작하고 처음 접한게 백엔드 개발이였어요. 4번째 프론트엔드는 아마 가면 생각없이 쉬울꺼라 생각해요. 월급만 받고 제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을꺼에요. 연봉 테이블은 아마 다 비슷할 거라 생각합니다. 백엔드를 제외하고는 다 저한테 제안을 주셨고, 4000~8000으로 줄 것 같아요 솔직히 재미로는 데이터 엔지니어가 하고 싶지만 10년 뒤에 메타버스 개발자를 보고 그때 메타버스 개발을 할걸 후회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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