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정보처리기사 취득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2024년 01월 19일조회 275

현재 4학년에 올라가는 정보통신공학과 학생입니다.백엔드쪽으로 진로를 생각중인데 현재 코테도 공부중이고,스프링/스프링부트를 공부중이며 깃허브에 공부한 내용을 커밋하고 어느정도 취업준비를 하려고 노력중입니다..토익도 이전에 고득점을 맞았지만 여름에 만료라 다시 공부하고 있는데 정처기 필기 시험이 한달 뒤에 있더군요... 아직 원하는 토익점수가 나오지 않아 다음달에도 공부를 해야할거같은데 정처기 시험도 추가할려니 머리가 아픕니다.누구는 정처기 굳이 필요없다하고 누구는 그냥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하고 취득을 하면 무조건 좋겠지만 그 시간에 다른 공부를 한다면 좋을거라고 생각되는데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이 질문이 도움이 되었나요?
'추천해요' 버튼을 누르면 좋은 질문이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될 수 있어요. '보충이 필요해요' 버튼을 누르면 질문자에게 질문 내용 보충을 요청하는 알림이 가요.
profile picture
익명님의 질문

답변 1

삭제된 사용자님의 프로필 사진

삭제된 사용자

2024년 01월 19일

안녕하세요. 다른 잘아시는 선배님들께서 답변을 달아주시길 바라며, 전공자 입장에서 주변에서 들은 얘기와 들은 뉘앙스를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정처기가 있으면 좋은가? 전공자를 입장에서 정처기가 어떤 전문성을 보장하거나 전문성에 유의미한 플러스를 주지 않습니다. 다만, (저희 학부를 기준으로) 정보통신공학과는 커리가 HW와 SW로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HW 커리를 중심으로 학부생활을 하셨을 경우에 의미가 있는지는 모호할 것 같습니다. 정처기를 따는 시간이 낭비인가? 그 시간에 더 유의미한 CS 공부나 프로젝트를 한다면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

현직자들의 명쾌한 답변을 얻을 수 있어요.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목록으로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