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3년차 이직중인 개발자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024년 01월 29일조회 254

안녕하세요 저는 3년 2개월 물류시스템 개발을 하고 이직을 준비히가있는데 개발자입니다. 이직을 준비하면서 퇴사를 할려고 했지만 사정상 먼저 퇴직을 하고 이곳저곳을 면접을 보고있는데 확실이 퇴직후 현실은 매우 춥네요... 전공자이지만 오랫동안 다른일을 하고 학원 6개월 수료해서 다시 개발자로 취업을 했는데 요즘 면접을 보러다니면서 저는 참 기초가 너무 부족하다는걸 꺠달은거 같은데.. 그리고 면접도 잘본거같은데 떨어지는 곳이 많고 하니깐 자신감도 많이 하락하고있는거같습니다. 벌써 퇴사한지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면접만 보러다니고 정말 자신감도 떨어지고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참 막막하네요... 선배님들 조언이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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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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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경우 선퇴사는 답이 아닙니다. 회사때문에 죽을 거 같은 경우에만 선퇴사를 해야하지, 아닌 경우에는 다음 행선지를 정해두고 퇴사하는게 좋습니다. 이미 퇴사를 하셨으니,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 회사를 구하시면 됩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하나의 회사만 보지마시고, 다양한 회사에 지원서를 넣어보세요. 심지어 가고싶지 않은 회사라도 면접 경험을 쌓는다 생각하고 지원해보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많은 회사 (100개 이상) 에 지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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