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js를 정적 웹 호스팅(dothome)으로 배포하게 될 때 문제점

일반적으로 SSO와 SSR을 면접 공부등을 통해 CSR은 SSO가 아주 안좋으며 SSR이 이러한 SEO의 해결책이라 생각 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 리액트를 포함해 해당 정보는 조금 과장된 면이 있습니다. 이러한 SSR이 SEO에 유리하다는 것은 초창기 리액트 등이 아직 미흡할 때의 이야기로 현재는 이러한 기술에 대한 해결이 충분히 이뤄진 상태입니다. SEO의 최적화는 단순하게 SSR을 사용하는게 아닌 Meta 데이터를 검색엔진에 얼마나 잘 전달하는지, 작성한 웹사이트가 얼마나 Healthy한지 등의 유무가 더 중요합니다. https://developers.google.com/search/docs/fundamentals/seo-starter-guide?hl=ko 자세한 SEO의 반영 방식은 위의 문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면 dothome이 어떤 사이트인지는 모르나 단순히 도메인을 구입, 연결하는 곳이며 해당 설정이 가능하다면 SSR을 사용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배포를 어떤 방식으로 하여 DNS를 통해 도메인을 어떻게 연결할 지에 대한 차이는 있으나 해당 웹 호스팅 서버랑은 관계가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Next.js의 경우 자체 커스텀이 매우 많이 들어가서 Vercel 이외에 배포하기 힘든 환경에 있는 건 사실입니다. 만약 Vercel이 아닌 다른 배포체계 (예를들어 AWS를 기반으로 한 배포방식) 등을 고려중이시면 다음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careerly.co.kr/comments/96513?utm_campaign=user-share 결론적으로 1. next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SEO는 충분히 유의미적 개선이 가능합니다. 또한 방식에 따라 SSR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웹 도메인 사이트와 크게 관계는 없을 듯 합니다. 2. Images의 경우 SSR등과 관계없이 크기 용량 등의 최적화와 레이지 로딩등의 기능도 들어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크게 관계 없을 듯 합니다. 3. 회사의 규모가 크지않다면 Vercel을 추천드립니다. 과금정책이 있지만 가장 Next 친화적이며 배포 유지 보수 CI/CD와 더불어 모니터링까지 간편합니다. 하지만 작성자분의 SEO개선을 위한 Next도입은 조금 하이스펙을 도입하는 것 같습니다. 먼저 리액트기반이라면 해당 프로젝트의 SEO를 개선해보는 것을 먼저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2번에 대해서 답변 드리면, 정적 내보내기를 사용할 때도 이미지 최적화 기능 사용 가능합니다. Next.js 공식 문서를 보면, 기본 동작은 Next.js 웹 서버가 이미지 최적화 작업을 해주지만, CDN 또는 전용 이미지 서버를 사용하는 커스텀 로더 설정을 통해 이미지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next start`로 Next.js 서버를 띄우지 않더라도 이미지 최적화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관련 내용은 Next.js 공식 문서(https://nextjs.org/docs/pages/building-your-application/optimizing/images#loader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The default loader for Next.js applications uses the built-in Image Optimization API, which optimizes images from anywhere on the web, and then serves them directly from the Next.js web server. If you would like to serve your images directly from a CDN or image server, you can write your own loader function with a few lines of JavaScript. 1, 3번은 이미 좋은 답변이 많아서 다른 답변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dothome에 대해 잘 몰라 질문에 답변을 드릴 순 없지만 Next.js를 이용한 프로젝트라면 Vercel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