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모노레포 배포에 대해 궁금합니다 !

한개의 CloudFront에서 여러 S3 buckets을 서빙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이 경우에는 각 bucket별로 별도의 origin을 설정해줘야 합니다. Lambda@Edge를 이용하면 origin selection routing을 동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Lambda@Edge는 CloudFront의 CDN 엣지 위치에서 AWS Lambda 코드를 실행하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Origin Request 이벤트에 함수를 연결해요, 그럼 클라이언트 요청에 따라서 원하는 S3 버켓으로 라우팅될 수 있어요. 다음은 대략적인 설정 단계입니다: 1. 각 프로젝트를 서빙하는 S3 버켓을 생성 2. CloudFront 배포 생성 - 각 버켓의 origin과 cache behavior 등록(Origin Path, viewer protocol policy, allowed HTTP methods 등) 3. Lambda@Edge 함수 생성 - 입력된 URL path 에 따라 맞는 s3 버켓으로 라우팅하는 로직 구현. 4. CloudFront distribution settings에서 Default Cache Behavior Settings 섹션에 생성한 lambda 함수 ARN 붙여넣기. 하지만 이 방법은 모노레포 구조와 상관없이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한 개의 cloudfront에서 운영하기 위한 일반적인 접근방법입니다. 소스 코드 모노리포화와 deploy 시스템 구조는 별도로 고려해야 합니다. 모노레포 배포로는 Lerna, Yarn Workspaces 등이 있으나, 웹 서비스 배포에 특화된 것은 아니므로 적절한 스크립트 작성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프로젝트의 요구사항과 비즈니스 로직에 따라 개별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