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현재 지방 사립대 재학중인 3학년입니다. 최근 안드로이드쪽 공부를 하다보니 흥미를 느껴서 안드로이드쪽 취직을할까 생각이 많이 드는 상태입니다.(언어 제외하고 웹, 리눅스?, 현재 수업중인 백엔드 포함해서 지금까지 배워본 것중에 제일 재밌어요) 하지만 제 실력은 그저그런 학부생 실력이고... 아직 그렇다 할 프로젝트를 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제 실력에 대한 의심과 두려움, 걱정이 너무 많고 일단 대기업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다보면 제가 못해서 대기업을 못가도 중견정도는 갈 스펙이 만들어지지않을까하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 부트캠프가 있지만 안드로이드에 대한 부트캠프는 많이 없는 것 같고 이왕 갈거면 대기업 부트캠프도 도전해보고 싶은데, 지금 제 실력은 프로그래머스 lv.1이고 안드로이드 공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상태로 부트캠프에 가면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부트캠프 다녀오신 분들한테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코테를 공부하다보니 개념이 좀 부족한것 같아서 코테+ 개념 공부 +학교공부+교내 캡스톤 준비중입니다. 마지막으로, 부트캠프나 현장실습 체험형 인턴을 생각하고 있는데 할수만 있다면 4학년때 휴학하고 할거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03월 12일
부트캠프를 선택하는 것은 개인의 목표와 상황에 따라 결정되어야 합니다. 지금 당신이 부트캠프를 고려하는 이유는 실력 향상과 안드로이드 개발에 대한 열정 때문으로 보입니다. 부트캠프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양의 정보를 취득하고 그것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형태의 교육은 포커스를 높이고, 개발 스킬을 급속도로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부트캠프가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종합적인 컴퓨터사이언스 교육과 같은 깊이 있는 내용들을 다루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기본 개념들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간다면 더욱 효과적일 겁니다. 대기업 부트캠프와 일반적인 부트캠프 사이에서 고민하신다면, 대기업 부트캠프는 선별 과정이 더 엄격할 수 있으므로 준비가 철저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별 과정을 통과한다면 기업의 문화와 정책에 대한 체험뿐만 아니라 인턴십 또는 직장 제공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트캠프를 다녀왔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것은 여전히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달려있습니다. 감안하신 후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현재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코딩 테스트 준비와 기본적인 개념을 탄탄히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향후 어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더라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트캠프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커리어에 대한 적절한 스프링보드가 될 수 있지만, 그것은 오직 한 가지 경로일 뿐입니다. 다양한 경로를 고려하면서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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