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대기업 SI 이직 고민

2024년 03월 17일조회 333

안녕하세요, 현재 B2B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는 2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올 하반기를 목표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대기업 업무 환경에 대한 안정성, 연봉 및 복지 등으로 대기업 SI에 중고 신입 내지 경력직으로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상반기 공고를 살펴보니, 공채든 경력직이든 백엔드 직무에 대한 공고가 많더라구요ㅠ.. 풀이 많이 없지만 프론트엔드 경력을 살려 이직을 도전할지, 백엔드 직무를 준비해서 도전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만약 백엔드로 도전하게 된다면 대기업 IT직무는 어떤것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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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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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이 되시겠네요. 역시 자기가 어떤 영역을 밀고싶은지를 결정하는게 우선이겠죠. 풀스택/백엔드/프론트엔드 주로 이 3개 중에 선택을 하게 될텐데, 어떤 것이 맞을지를 고민해보세요. 프론트엔드 2년 하셨으면 일단 경력직은 보통 3년이상을 뽑는게 많으니 올려칠수 있으면 치고, 현재 직장에서 우선 3년까지 존버해보고, 정 안되면 다른 공고들도 많이 보는게 좋습니다. 또한 원하시는 분야가 백엔드 대기업 SI 이면 과거 백엔드 공고 스펙들을 보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즉, 프론트 3년 or 백엔드 신입으로 목표를 두심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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