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O/기획자

사회생활 경력 7년차 마케터는 신입

2024년 04월 04일조회 116

안녕하세요. 영양 상담 업무에서 마케터 이직 성공한 마케터입니다. 입사4일차이지만…일을 잘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이게 맞는 건가?? 짐만 되고 있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생각의 끝은 하던거나 해야되나?가 됩니다. 대표님은 7년의 경력이 있으니 어느 정도 만족시킬 수 있지?? 라는 의사표현을 하시는데… 저 수습기한 잘 보내 직원이 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이 도움이 되었나요?
'추천해요' 버튼을 누르면 좋은 질문이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될 수 있어요. '보충이 필요해요' 버튼을 누르면 질문자에게 질문 내용 보충을 요청하는 알림이 가요.
profile picture
익명님의 질문

답변 1

디큐님의 프로필 사진

경력직의 경우 대부분 이런 고민을 할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채용 과정에서 어느정도 역량과 기대하는 수준이 있었기에 뽑았을거고, 회사나 질문자님이나 합의한 부분이 결국 근로계약서에 녹여져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질문자님께서 너무 마음이 힘드시다면, 리더나 대표님에게 1:1 커피챗을 요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진지하게 현재까지 업무역량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앞으로 보완할 점이 뭔지 물어보세요 미리 개선 방안들을 준비해서 가져가는것도 방법이겠죠.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시고 회사생활을 즐기시게 되길 응원합니다.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

현직자들의 명쾌한 답변을 얻을 수 있어요.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목록으로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