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현재 si 개발로 파견나가 한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무슨 제안 하나를 받았는데 판단이 서지 않아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소기업 정직원이고 프리랜서 두명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제가 거기서 연차가 제일 낮습니다. 거기서 한 프리랜서 분에게 다른 프로젝트를 가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뭐 이렇게만 보면 크게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그 프로젝트로 가려면 지금 회사를 퇴사해야된다는 말을 들었고 6년동안 자바를 한 개발자로 프로필이 바뀌어서 투입될 것 이란 소리도 같이 들었습니다.. 저는 사실 1년은 C++, 2년3개월은 PHP 개발자로 지내다 이번 회사에 입사하면서 처음으로 Java 스프링이랑 뷰를 5-6개월을 진행했었습니다. php를 하다보니 자바스크립트는 자연스레 알게 되더라구요. 한 언어를 깊게 알지는 못하는 개발자가 될 거라고 프리랜서가 그러면서 가리지말고 가서 열심히 하라고 하는데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합니다.? 언어가 다 비슷비슷하던데 .. 아닌가요..? 문제는 이때까지 정직원만 했었는데 정규직이란 것을 버리고 해당 회사로 가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프로젝트는 25년 2월까지인데 프리랜서 쪽 직원이 이번달에 갑자기 빠지게 되서 대체인력을 구하고 있더라구요. 급여를 받는 방식도 정직원이던 회사는 퇴사처리되므로 끝이고 해당 프로젝트 회사에서 주고 프리랜서 회사에서 조금 때주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정직원으로 있는 회사도 이것을 인지하고 있고 저를 보내려고 하고 있기도 한데 프로젝트가 끝났을 때 그럼 월급쟁이가 아니게 될 것 같기도 합니다. 혹시 이럴 땐 어떻게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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