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리액트 네이티브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데스크탑으로 진행해왔고, 데스크탑에서는 별도의 에뮬레이터 실행 없이 자동으로 에뮬레이터가 실행되고 있었습니다. (즉, npm start > a 만 하면 프로젝트가 실행됩니다.) 최근에 노트북으로 접속할 일이 생겨 노트북으로는 처음 접속 해보니 먼저 에뮬레이터를 켜주고, 프로젝트를 실행해야 했습니다. (즉, emulator -avd 기기이름 > npm start > a 로 1개의 명령어가 늘었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참고할 영상 첨부드립니다. https://youtu.be/v1nLlhOX4fo?si=JHDFxaGL3GxUOE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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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0일
이 경우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환경 설정의 차이가 문제일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컴퓨터 모두에 Android Studio와 필요한 모든 툴들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보통 Android 에뮬레이터 자동 실행 설정에 관련이 있습니다. 참고해야할 중요한 것은 npm start 명령어를 실행하면 Metro 서버가 실행되며, 'a'를 입력하면 Android 기기/에뮬레이터에서 앱을 실행하는 요청이 전송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미 실행중인 에뮬레이터나 디바이스가 없는 경우 리액트 네이티브 CLI(립썩)는 별도로 설정된 경로에서 이미 설치된 AVD를 자동으로 시작하려고 시도합니다. 따라서, 이번 상황에서 가장 가능성있는 원인은 아마도 노트북에 설정된 Android 에뮬레이터의 경로문제일겁니다. 리액트 네이티브 CLI가 에뮬레이터를 찾지 못해서 자동으로 실행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Android SDK의 위치를 확인하고 해당 경로를 환경변수에 추가하여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ANDROID_HOME' 환경 변수를 설정하거나, 'local.properties' 파일에 'sdk.dir = /경로/Android/sdk'를 설정해 보세요. 이 작업 후 'npm start > a' 를 실행하면 에뮬레이터가 자동으로 실행되어야합니다. 그래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Android Studio와 AVD 관리자를 사용하여 에뮬레이터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들은 Android 개발에 필수적인 부분으로, 그것들을 제대로 설정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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