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현재 휴학중인 대학교 2학년입니다. 군대 전역 후 2학기 복학 중 스프링과 JPA 기반으로 백엔드 개발자로 진로를 정했습니다. 현재는 김영한 강사님 강의를 들으며 실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는 중 김영한 강사님의 강의의 코드를 이용하여 생각나는 기능들 (좋아요 기능 등..) 들을 조금씩 추가하는 정도의 수준의 실력입니다. 이제 슬슬 개인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해야할 것 같은데, 프론트엔드 처리가 막막합니다. 한번도 협업을 해본 적도 없고, 기회도 잘 없기도 합니다. 따라서 api는 대충 짤 순 있지만 그 api가 어떻게 프론트엔드에서 처리되는지, 프론트엔드에서는 api 응답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응답이 좋은 응답인지가 실감되지 않습니다. 추가로 프론트적인 부분을 모르니 데이터베이스나 뒷단에서의 흐름은 알겠지만, 프론트적인 부분을 눈에 보이게 개발을 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따로 프론트엔드 강의를 들어가며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할까요..? 아니면 좀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정리하자면 프론트엔드의 실력과 정보가 전무해서 백엔드 기술을 다양하게 사용하고, 방향을 정하고, 발전 시킬 수 없는 거 같다. 프론트엔드 강의를 들어가며 개인 프로젝트에 이용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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