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지금까지 기획 및 UX에 대한 공부만 하다 최근 개발도 같이 공부하면서 질문사항이 생겼습니다. 1. 3-4년 전까지만 해도 머신러닝, 딥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텐서플로우를 활용한 모델 생성등에 대한 프로젝트가 많았었는데 최근에는 ML을 통한 모델 생성보다는 구글, 메타, OpenAI등에서 만든 LLM이나 모델등을 이용해서 서비스나 회사에 맞게 튜닝하여 사용하는 추세인 것 같은데 혹시 맞을까요? 2. 온디바이스에서 텐서플로우의 모델을 사용한 개발 프로젝트 등이 현재 상황에서 포폴로서의 가치가 있을까요?

답변 0
첫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
현직자들의 명쾌한 답변을 얻을 수 있어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