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저는 기존 ecs의 블루/그린 배포와 s3 cloudfront cache 배포 등을 이용한 모놀리스 형식의 구조에서 tuborepo, pnpm의 모노레포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 중입니다. ECS로 배포한 서비스는 약 2~3개 S3 Cloudfront로 배포된 서비스는 3개 정도 존재하는데요, 이 경우에 보통 어떤 식으로 터보레포 환경에서 배포 ci/cd를 구축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관련 아티클도 찾아보고 있는데 vercel이나 aws amplify로 구축한 것 제외하고 큰 규모의 서비스에서의 ci/cd에 대한 따로 정보가 없는 것 같아서요. 혹시 위와 같은 구축 경험이 있으신 분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1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도 궁금해서 와드용으로 댓글 남깁니다.. 하하 다만 저도 next + react로 구성한 turborepo 프로젝트의 배포에 있어서 그냥 sh 파일로 구성하여 배포했던 기억이 납니다...
익명
작성자
2024년 05월 07일
안녕하세요! 저도 인후님이랑 비슷한 방식이긴한데.. 고민하다가 결국 github action을 통해 ci/cd를 각 배포 방식마다 대응하는 형태로 구축했습니다.
김인후
software engineer • 2024년 05월 07일
원하는 서버만 선택해서 하기엔 쉽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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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2일
React Tuborepo 배포에 대해 교차하고 큰 규모의 서비스에서의 CI/CD를 언급하는 관련 자료는 상당히 부족한 편입니다. 하지만 아래 방법들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Docker: 각 서비스를 도커 이미지로 만들고, 그 이미지들을 AWS ECS에 배포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식은 필요한 모든 소프트웨어를 컨테이너에 포함시켜 실행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성능 및 안정성을 유지합니다. 2. Lerna + Jenkins: Lerna는 JS 프로젝트에서 코드 공유를 용이하게 해주는 Monorepo 도구입니다. Jenkins와 함께 사용되면 CI/CD 파이프라인 구축에 이상적일 수 있습니다. 3. AWS CodePipeline 및 AWS CodeBuild : AWS의 CI / CD 도구를 사용하여 코드 변경 사항을 자동으로 빌드, 테스트 및 배포 할 수 있습니다. 4. GitHub Actions + AWS ECR/ECS: GitHub Actions로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 후, Docker images를 AWS ECR에 push하고, 새 이미지가 push될때마다 ECS 서비스가 업데이트 되도록 설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 외에도 많은 CI/CD 도구들과 접근법이 있으니 여러가지를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당신의 개발 팀과 운영 팀이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도구와 프로세스를 찾는 것입니다. 복잡한 시스템일수록 간소화하고 자동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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