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성장을 못하는 개발자 이직 고민중입니다

2024년 04월 23일조회 196

30대 초반 비전공자 사수없는 프론트 개발자로 중소기업 국가 R&D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초기 입사때는 인터넷 강의로 혼자서 성장하면 되지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반년정도 지나니 내가 개발하는 코드가 맞는걸까? 혼자서 이렇게 만들고 백엔드 통신이 맞게 하고 있는걸까?(백엔드 개발자도 사수없는 신입입니다) 확신이 없어지는 순간이 찾아봤습니다. 이대로 물경력 되지않을까 고민과 지금이라도 중고신입으로 지원해야될까 고민의 시기가 왔습니다. 지금이라도 이직준비를 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1년을 채우고 1년 경력직 이라도 어필 해야될까요? * 6개월간 연구R&D로 완성된 프로젝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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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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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채우고 하세요.. 빨리 퇴사하면 이직하는데 좀 안좋게봐요 알앤디 어떤거를 하셨어요? 분야가 많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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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3일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여러 요인을 고려해야하는 개인적인 결정입니다. 하지만, 전문기술이 필요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으므로 자신의 성장과 학습이 중요합니다. 당신의 상황에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모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이는 앞으로의 커리어에서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적절한 지도나 멘토링 없이 혼자서 배우는 것은 어렵습니다. 특히 작업했던 코드에 대한 돌아보기와 피드백은 성장에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더 경험이 많은 곳으로 이직하여 지식과 능력을 키울 기회를 찾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회사에서 1년을 채우고 이직을 고려하는 선택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그 시간 동안 추가적인 실력을 쌓거나 프로젝트를 완료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굳이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떤 선택이 정답이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직접 비용과 이익을 고려하여 결정해야할 것입니다. 기술적 성장을 위해 더 좋은 환경을 찾는 것이 현재 가장 시급한 우선순위라면 이직 준비를 시작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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