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30대 초반 비전공자 사수없는 프론트 개발자로 중소기업 국가 R&D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초기 입사때는 인터넷 강의로 혼자서 성장하면 되지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반년정도 지나니 내가 개발하는 코드가 맞는걸까? 혼자서 이렇게 만들고 백엔드 통신이 맞게 하고 있는걸까?(백엔드 개발자도 사수없는 신입입니다) 확신이 없어지는 순간이 찾아봤습니다. 이대로 물경력 되지않을까 고민과 지금이라도 중고신입으로 지원해야될까 고민의 시기가 왔습니다. 지금이라도 이직준비를 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1년을 채우고 1년 경력직 이라도 어필 해야될까요? * 6개월간 연구R&D로 완성된 프로젝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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