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현재 퇴사하고 이직 준비 중입니다 이직을 위해 포토폴리오 정리하는데 전 회사에서 했던 프로젝트 중 일부가 아직 출시가 안 된 상황이라 해당 프로젝트들을 포토폴리오에 기재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출시 후에 적으면 너무 늦을 거 같고 안 적으면 너무 회사에서 한 게 없어보이고 어필이 안될까봐 걱정입니다. 이럴 때 어떨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요? 현재 기재하다면 어떤 콘텐츠 및 기능을 개발했는지, 테스트 사진, 테스트 코드 일부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어디까지 공개해도 될지 아예 하면 안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분야는 게임이며 거의 신입이라 더 위에 대한 부분들이 걱정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 답변과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05월 10일
포트폴리오에 내용을 넣는 것은 완전히 합법적이며, 실제로 많은 엔지니어들이 출시되지 않은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가져갑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상황을 고려해야합니다. 1) 기밀성: 일부 프로젝트는 비공개 또는 기밀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직 출시되지 않은 프로젝트의 경우 드러내면 안 되는 기능이나 디자인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회사의 동의 없이 그러한 정보를 공유하면 법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2) 본인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명확하게 해야합니다: 전체 프로젝트 중에서 당신이 맡았던 부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야합니다. 이것은 후보자의 개별적인 기여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제공하고, 잠재적 인 고용 주체가 당신의 역량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결과 보다는 과정을 중심으로: 프로젝트가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면, 결과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접근 방식을 사용했는지,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배운 것들에 초점을 두면 좋습니다. 이처럼 준비하시면 의도치 않게 기밀 정보를 유출할 일 없이 출시되지 않은 프로젝트를 포폴에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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