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개발 수강자들은 이력서에 링크를 어떻게ㅜ거나요..?

CI/CD를 할줄 안다면 플러스 점수가 되겠지요. 저같은 경우는 포트폴리오를 웹사이트로 만들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레포 주소를 입력하는 것은 인사 담당자분께서 보는게 아닙니다. 인사팀에서 회사 내부의 개발자님(기술 면접관이 되시는 분)께 검토 요청을 하면, 그분이 정보를 확인해보고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서 개발자로서의 역량과 태도 등이 보여지게 될겁니다. 따라서 레포를 잘 정리해두실 필요는 있습니다. (다운로드 까지는 아마 안할겁니다.) 질문자님은 프로젝트를 하셨는데 아직 웹에 안올려 보신건가요? 그렇다면 쉬운 방법으로 github.io를 통해 배포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github actions를 이용하는건데요, 이걸 세팅해놓으면 소스 push시 자동으로 github가 배포해주는 방식입니다. 한번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무료 호스팅하는 곳이 몇군데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저같은 경우 예전에 교육들을때 닷홈(dothome) 을 이용하기도 했었습니다. vercel도 github와 연동해서 쉽게 배포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 더 찾아보시고 프로젝을 웹에 배포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양식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서 제 답변이 썩 도움 되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저같은 경우는 프로젝트의 서비스 링크와 프로젝트의 소스 코드 저장소(ex. GitHub) 링크를 같이 기재했었습니다. 만약 프로젝트 링크를 거는 항목이 하나라면 해당 프로젝트의 소스 코드가 저장된 GitHub 리포지토리의 README.md에 배포된 서비스 링크나 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설명을 기록해두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프로젝트는 서비스 페이지와 GitHub 리포지토리의 README.md같은 프로젝트 소개를 보시고, GitHub 리포지토리의 소스는 다운 받아서 실행시켜 보기보다는 주요 로직의 코드를 보시고 면접때 질문 주시는 경우가 많았다고 느꼈어요. 서비스의 배포에 관해서는 프론트엔드의 경우 GitHub Pages, Netlify, Vercel을 이용해서 배포할 수 있고, GitHub Pages 같은 경우, GitHub Actions나 Jenkins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같이 구축하는 방법도 있어요. 프로젝트랑 이력서 잘 보완하셔서 원하시는 회사로 취업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