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현재 SI회사에서 QA 1년차 직장인입니다 약 3년전 국비지원 6개월 다니며 개발자를 꿈꿨는데 나태함과 무지함에 부딪혀 결국 QA가 되었어요 언젠간 공부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결국 1년이 지나버렸네요 몇번이고 자바에 도전해보고 정보처리산업기사, SQLD 등 여러 시험에 준비해보았지만 실무랑은 완전히 다른 것 같더라고요 컴공과 편입으로 다시 학교를 다니며 협업, 소통 능력, 기본 지식을 배우고자 합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편입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개발자 준비에 올인하는데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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