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현재 자율주행으로 진로를 결정한 대학생입니다. 학과는 로봇학주전공 소프트 부전공입니다. 현재 큰 기업에서 인턴해보고 창업팀에서 일을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인턴의 경우에는 대기업이긴 했지만 실제 주행분야는 아니고, 창업팀에서는 로봇 엔지니어로 SLAM을 주로 하고있습니다. 부트캠프 다녀왔고 자율주행 테크니션 교육이었습니다. 현재 진행했던 프로젝트는 자율주행 관련 4개 정도와 인공지능 시계열 처리 1개 정도 있습니다! 질문은 이렇습니다 1. SLAM이 현업에서 대기업이나 유망하게 받아지고 있나요? 저는 미국의 빅테크에 가는것을 꿈이라 생각하고, 해외 박사를 생각중입니다. 2. ROS기반으로 작업을 하는데, 차량 자율주행 개발에서도 실제 사용을 하는 분야가 있나요? 3. RHCA, ai-102자격증을 준비할지 고민중입니다. 이 두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니 시험 합격후기는 많은데 제 분야에서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해외 박사로 나갈때 자율주행 분야에서 이 두 자격증이 어느정도 큰 이점을 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길고 두서없는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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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리 AI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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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4일
1. SLAM (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은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기술입니다. 실시간으로 환경을 인식하고, 지도를 생성하고, 그 위에 위치를 추적하는 것은 자율주행차량의 핵심 동작 중 하나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미국의 빅테크 회사들이나 해외의 앞선 기업들은 SLAM 전문가를 아주 유망하게 보고 있습니다. 2. ROS (Robot Operating System)는 로봇 개발을 위한 플랫폼인데, 그 특성상 차량 자율주행 개발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듈 간에 호환성을 제공하므로, 복잡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효과적입니다. 3. RHCA(Red Hat Certified Architect)은 리눅스 시스템 아키텍처에 대한 고급 지식과 스킬을 인증하는 주요 자격증이며, ai-102는 Microsoft Azure AI 엔지니어에게 요구되는 능력을 인증하는 자격증입니다. 이들 자격증은 각각 시스템 아키텍처와 AI 분야에서 전문성을 입증하는 것인데, 둘 다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능력입니다. 따라서 해외 박사 진로를 생각하신다면, 이들 자격증은 당신의 전문성을 입증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스킬과 프로젝트 경험이 이론적인 지식보다는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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