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컴퓨터학과 복전중이며 개발자를 꿈꾸고있는 학생입니다. 복전생이라 컴퓨터학과 수업을 아직 기초정도 들은 상태(c언어, 파이썬, 자바, html, CSS)인데 친구와 둘이서 프로젝트를 해도 괜찮을까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방학때 프로젝트를 완주해 보고 싶은데 이게 도움이 될까요?? 비추하신다면 방학 때 어떤 걸 하는게 좋을지 알려주세요 다들 프로젝트 경험을 어떻게 시작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1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서비스까지 할 수 있다면 최상입니다. '이거 남(지인) 보여주긴 좀 쪽팔린데..?' 정도 수준이어도 괜찮습니다. 전 맨뭐 음 만들었던 프로젝트가 무슨 심리 검사 하는 웹 페이지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정확히 어떻게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냥 순수하게 html, css, js 써서 만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냥 하는거죠 뭐
익명
작성자
2024년 06월 23일
감사합니다!
포크코딩
별빛상단 단주 • 2024년 06월 23일
ㅎㅎ 별말씀을, 궁금한 점이 있어 물어보고 싶다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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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2일
안녕하세요, 열정적인 사항에 대한 고민을 듣고 있으니 저도 무척 기분이 좋아집니다. 먼저, 본인이 관심 있는 프로젝트를 직접 시작하려는 자세에 경의를 표합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아무래도 실제로 개발을 해보는 것은 학문적인 이론 공부와는 다른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기초 정도의 언어 지식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많은 개발자들이 'learning by doing' 방식으로 많이 배우게 됩니다. 본인과 친구가 함께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게 될 것입니다. 비추한다면 그 이유는 도전의 부담감 때문일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결코 잘못된 선택이 아닙니다. 프로그래밍 스킬 외에도 협업, 문제 해결, 시간 관리 등 여러 가지 소프트 스킬들을 키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다만, 방향성에 대해 조언드리자면, 프로젝트를 선택할 때 자신이 가장 관심 있고 열정적인 주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동안 흥미를 잃지 않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많은 개발자들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일상생활에서 작은 도움이 될 만한 것들로부터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얻곤 합니다. 그냥 넘어가던 문제에 대해 더 깊이 파고 들어보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세요. 결론적으로, 당신의 열정과 관심 있는 분야에 맞는 프로젝트를 선택하시고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같은 길을 걷는 개발자로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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