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개인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이슈 생성하고 PR을 해보고 있는데 할때마다 이슈단위를 일단은 페이지별 기능/화면그리기(CSS)정도로 하고 있는데 적당한지 의문이 듭니다… 보통 어느정도 단위로 이슈 생성하고 pr을 하는게 적당할까요..?
답변 1
개발에 관련한 모든 주제가 그렇듯이, 이슈 단위 또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정답은 없으니 생각할 수 있는 '틀'의 구조로 답변을 남깁니다. ## 개발자의 '이슈' [본인만의 issue 단위 정의하기] - ex) todo list의 작업 하나 === 1 이슈, 6 commits 분량의 작업 단위 === 1이슈, 1 feature === 1 이슈 등 => 본인만의 기준을 세우고 한 달, 분기 단위로 실천해 보세요.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 발전시켜 보세요. 나름대로 기준을 세운다면, 의문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레퍼런스로 참고할만한 단위와 워크플로우는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는 회사들의 github 레포지토리를 살펴보길 추천합니다.(ex, vercel, meta) ## 이슈의 종류 - ex ) feature(새 기능), doc(문서), fix(버그 수정), style(디자인, 퍼블리싱 등) => 말 장난 같지만 개발자의 본질은 개발입니다. 이슈의 종류는 개발자가 신경 써야할 대상들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git 커밋 메시지 제목으로 적는 요소들이 이슈의 종류가 될 수 있습니다. ## 이슈 작성을 포함한 관리 도구 - ex) github project, jira, linear => 체계, 규칙을 세웠으면 이를 구현하고 관리할 도구는 필수적입니다. 본인에게 알맞은 도구를 찾아보세요. 개인적으로 소규모 팀이나 개인이라면 linear를 추천드립니다. + 같이 읽으면 좋을만한 글들 * Linear Method - https://linear.app/docs/linear-method * What are issue types? - https://support.atlassian.com/jira-cloud-administration/docs/what-are-issue-types/ + AI에게 물어보면 좋은 프롬프트 - "3명 미만 개발팀이 웹개발 프로젝트에 사용할 이슈 관리 규칙을 작성해줘. 이슈의 단위, 이슈 작성 포맷, github action과 연동해서 사용할 방법을 위주로 상세하게 작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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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3일
Github에서 이슈나 PR(Pull Request) 단위는 개발 팀이나 프로젝트의 목표에 따라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베스트 프랙티스를 제공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로 고려해야 하는 몇 가지 요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개별 기능 개발:** 이슈 및 PR은 개별 기능 또는 작은 단위의 작업에 대한 추적을 용이하게 합니다. 따라서 새로운 버튼 추가, 버그 수정,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변경 등을 각각의 이슈와 PR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가독성:** PR은 코드 리뷰를 위한 중요한 수단입니다. 너무 많은 변경사항을 포함하고 있는 PR은 리뷰어가 코드를 이해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을 어렵게 만듭니다. 최대한 간결하면서도 완전한 기능을 구현하는 단위로 PR을 생성해야 합니다. 3. **개발 및 릴리즈 사이클:** 개발 환경에 따라, 일부 팀은 하루 또는 주간 단위의 작업을 하나의 이슈/PR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Agile 방법론을 따르는 팀에서는 스프린트 단위의 작업을 하나의 이슈로 관리하기도 합니다. 페이지별 기능/화면 그리기와 같은 방식으로 이슈를 만드는 것이 적당하게 느껴진다면, 그 방식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나은 방식을 찾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렇게 해서 자신만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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