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드엔드] 이력서, 포트폴리오 피드백 받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 일단 가장 치명적인 것부터 집고 갈게요 배포하신 유일한 팀프로젝트가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 https://findmyitem.netlify.app 아마 리드미를 업데이트 안한 것 같은데 대부분의 개발자는 리드미부터 보고 들어갑니다. 보다보니 https://find-item.netlify.app/ 이쪽으로 업데이트 된 것 같은데 수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추가1) 리드미의 기술, 소개, 팀원소개 등의 링크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추가2) 혹시.. 자유게시판 작성하신 팀원분이 있다면 리렌더링이 4번씩 일어납니다. 화면도 4번 깜빡이고 통신도 같은 통신을 4번 요청합니다. 저라면 이 시점에서 아마 이력서를 닫을 것 같습니다. 작성하신 이력서의 경우 먼저 폰트의 크기가 조금 재각각인거 같아요 (혹은 제 모니터의 문제일수도) 필요에 따라 중요한 부분만 크게 혹은 볼드 처리하는게 좋아보입니다. 3줄 자기소개를 쓰셧다면 그쪽에서 자신을 강하게 어필할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지식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을 즐기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부트캠프 교육과정의 최종 프로젝트 초반, 타입스크립트의 적용과 팀원들의 숙련도 향상을 위해 ‘Typescript 간단 요약’ 문서를 작성하여 공유한 경험이 있습니다. <Notion Link> 접근성과 사용자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사용자중심의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열정이 있습니다. 이중 사실상 무언가 성장하며 고민한 경험이 들어나는 문장은 2번째 줄밖에 없습니다. 1번째줄과 3번째줄은 사실상 없는 줄이라고 보여져요 그런데 2번째 줄마져 사실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개발, 협업의 고민이라기보단 문서화를 해본 경험이라 메인이 되기는 힘듭니다. 개발 혹은 협업하면서 문제해결 경험 성장을 녹여내셔야 합니다. 프로젝트 소개도 너무 단순합니다. 경험하신 부분도 단순 조회 (get) 이외에는 통신보단 오히려 디자인, CSS적인 부분에 치중한 듯 합니다. 로그인, 로그아웃, 통신처리, 권한, 코어로직(전역관리 등) 이런것을 경험 못해본 것도 조금 치명적인 것 같습니다 (혹은 경험해보셧더라도 이력서에서는 찾을수가 없네요) 이전이면 모를까 최근 제가 봤던 게시글에 100명이 안되는 중소규모 IT 회사의 지원율이 1227:1 인 것을 봤습니다. 불경기인 탓도 있지만 "정말 잘"하고 "정말 많이한" 신입 개발자가 너무나 많아진 상황입니다. 반면 "정말 뛰어난" Chat-GPT가 신입의 포지션을 많이 대체 가능하기 시작하면서 신입자리는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시겠지만 취준은 계속 하시되 다음과 같은 역량을 경험 혹은 추가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동기 통신에 대한 다양한 경험 (Axios나 Fetch 등을 사용한 전처리, 후처리, 혹은 통신상의 에러 문제 대면과 해결과정 등 + Get 이외의 post 다양한 처리나 로그인 로그아웃등에 대한 시점고민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