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회사 판단 기준

개발시장의 절반이상이 SI업체입니다 , SI 업체 거른다면 갈 수 있는 곳 없습니다 . 그냥 지원하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 먼저 답변 드리기 전에 상위 10% 기업은 배제한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서비스 SI SM 안가리고 대기업 및 상위 10%는 어딜 가던 좋습니다. 기술이나 이런건 다 회바회 프바프입니다. 네이버도 레거시 있고 SI라도 삼성SDS 같은데 가면 Next 할수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현 IT (취업시 웹이 진입하게 될) 큰 도메인 3개를 분류해봤습니다. 서비스업 (스타트업) 주요 매출 (수입)원이 투자 혹은 자사에서 운영중인 홈페이지에서 나온다 장점은 잘 아실태고 단점은 제대로 돌아가는 곳은 신입을 잘 안뽑으며 신입자리가 나서 가는 곳 대부분은 망하기 직전 혹은 좀비 SI화 된 스타트업입니다. 폐업을 실시간으로 경험할 확률이 높습니다. SI 하청 혹은 발주를 따고 고객사가 쓸 서비스를 만들어줌 보통 기획 ~ 완성 이후 따로 손 땜 장점: 신입이 그나마 들어갈 확률이 높음, 그나마 채용포지션이 조금이나마 열림 단점: 아시는 그대로입니다. 기술은 회바회라 SI라도 리액트 TS 다 씁니다. 요청사가 원하는게 최신기술이고 그걸로 사용할꺼라면 그걸로 만듭니다. 그나마 SM보다는 신기술을 접하고 만들 수 있어 신입 성장에 유리합니다. 워라벨은 회바회겠지만 뭐.. 급여나 이런건 아시는 그대로입니다. SM 완성 이후 서비스를 유지 관리 및 소소한 개발 장점: SI보다 워라벨이 좋은편 회바회지만 일없으면 자기개발 가능 단점: 아예 본적도 없는 기술을 쓰는곳에 가면 진짜 커리어 썩는걸 실시간으로 느낌 급여가 si보다도 적은 경우가 많음 솔루션(혹은 SAAS 구독형등등) SI로 일하다보니 익숙해진 혹은 베이스 템플릿이 갖춰진 특정 서비스 혹은 도메인을 판매함 보통 내부에 2종류의 개발자로 나뉘며 자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 개량하는 연구소급 개발자들은 최신기술 + 문제해결 등 최고의 경험이 가능하나 극소수 혹은 경력자만 들어감 장점 : 연구소급으로 가서 솔루션 개발을 직접적으로 하게되면 자사출근부터 워라벨 복지 이런게 높을 수 있음 단점 : 대부분 신입이나 90% 이상은 타 고객사에 자사 솔루션 커스터마이징 + 고객응대만 할 경우가 대부분 + 사실 한국시장에서 70% 이상은 SI SM 솔루션입니다. + 흔한 환상을 가진 서비스업 + 스타트업중 투자가 없으면 당장 망할 곳들이 대부분입니다. + 자사 서비스로 흑자를 내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미 상위 10%에 들어갑니다. 이쯤되면 천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