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데브옵스 신입 커리어 질문

2024년 07월 19일조회 130

안녕하세요. 저는 스프링 기반 백엔드 개발을 주로 하고 있으며, 인프라에 관심이 많아 궁극적으로 데브옵스와 인프라 엔지니어를 목표로 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입니다. 데브옵스와 인프라 분야에서는 신입을 잘 채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 어떻게 경력을 쌓아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지원 중인 기업은 해운회사로, 주요 업무는 스프링 기반 서버 및 클라우드 운영 시스템 유지보수입니다. 기업에서는 현재 클라우드 운영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고하지만 기업 평가를 보니 자유로운 분위기가 아니고, 개발 및 유지보수가 빈번하지 않아 실제 개발할 기회가 적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신입으로서 이런 SM 관련 2~3년 경력이 나중에 데브옵스나 인프라 엔지니어로 경력 이직할 때 도움이 될까요? 2. 차라리 SM이 아닌 백엔드 SI나 자체 서비스 기업에서 경력을 쌓는 것이 더 유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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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9일

1. SM 관련 경력은 데브옵스나 인프라 엔지니어로의 이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SM(Service Management)은 IT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활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스템 전체의 운영과 유지 보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으며, 인프라 관리와 유사한 부분들이 많아서 향후 데브옵스나 인프라 엔지니어로서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습니다. 2. 반면, 백엔드 SI(System Integration)나 자체 서비스 기업에서 실제 개발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SI와 자체 서비스 기업에서의 역할은 직접적인 개발 작업에 더 가깝기 때문에, 코드 작성과 디버깅, 그리고 여러가지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들을 직접 체험하게 되므로 프로그래밍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두 가지 방법 모두 경력을 쌓는데 장단점이 있는데,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는 개인의 목표와 현재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데브옵스나 인프라 엔지니어의 역량은 기술적인 스킬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시스템 이해도, 문제 해결 능력, 팀워크 등 다양한 요소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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