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정보보안 (취약점 진단, 기술 컨설팅)

2024년 08월 02일조회 115

대외활동 상금으로 애플실리콘 맥북을 사서 정보보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x86 리눅스가 필요한 부분은 UTM이나 집에 있는 윈도우 데스크탑을 원격으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현직자 분들은 어떤 노트북을 사용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모의해킹 부분은 맥북을 많이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취약점 진단이나 기술 컨설팅을 하시는 분들도 애플실리콘 맥북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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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2일

정보 보안 분야는 유연성과 다용도성이 필요한 컴퓨터 시스템을 요구하는데, 많은 전문가들은 MacOS, Windows, Linux 중 하나 또는 복수의 운영 체제를 사용합니다. M1 칩셋이 탑재된 최신 맥북은 성능과 배터리 수명이 탁월하여 많은 엔지니어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ARM 기반의 M1 칩셋은 일부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이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맥북은 UNIX 기반의 운영체제로서 리눅스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므로 네트워크 보안 및 시스템 보안 작업에 이상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약점 진단 및 모의 해킹 등 특정 작업에서는 Kali Linux와 같은 특화된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경우, Virtual Machine 또는 Dual Boot 설정을 통해 여러 운영 체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결국, 어떤 노트북을 선택할지는 개인의 작업 스타일과 필요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정 운영 체제나 하드웨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시스템에서 작업할 수 있는 기술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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