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조만간 수시 입시가 끝납니다 대학교 입학 전 까지 여유 시간이 생기는데 인프런의 코드캠프 백엔드 풀코스 (노드기반)를 듣고 도커 데이터베이스 테스트 코드 같은 여러가지를 경험한 이후에 자바 스프링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자바 스프링 시작으로 한 우물만 우직하게 파볼까요..??
답변 3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 나이가 고등학생으로 보이는데 맞으시다면 하고싶은 공부 마음것 해보시길 바랍니다. 대학이 전공이라면 C언어 등 기초적인 CS나 언어 공부는 하실꺼고 흥미가 동하고 해보고 싶었던 공부 위주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앞으로 4년간 전공 공부를 함에 앞서 흥미를 잊지말고 꾸준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우물만 파는 공부는 3~4학년 쯤에 고민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
아뇨. 첫시작은 그런 딱딱한 것보다는 조금 말랑말랑한걸 만들어 보세여. 그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다른이들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껍니다. node.js엔 socket.io 라는 라이브러리가 있는데 이게 가지고 놀기 꽤 좋답니다. 쉽게 그럴듯 한걸 만들어 낼수 있으니 일단 이걸로 충분히 코딩이라는거에 익숙해 진다음에 풀코스 강의를 들어도 늦지 않습니다. 첨부터 몇시간 짜리 강의를 보면 졸리기만 해요. 책도 앞부분만 새까맣게 된답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봅니다. Node.js로 백엔드 풀코스를 시작하고, 도커, 데이터베이스 같은 다양한 기술을 경험한 뒤에 자바 스프링으로 넘어가는 계획은 잘 짜여진 것 같습니다. Node.js는 자바스크립트를 기반으로 해서 빠르고 가벼운 웹 개발에 적합하고, 자바 스프링은 더 복잡한 엔터프라이즈급 애플리케이션에 많이 쓰이기 때문에, 두 기술을 모두 익히는 것이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기술을 접해보는 것은 앞으로의 선택지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바 스프링이 더 마음에 든다면 나중에 그쪽으로 깊이 있게 파고드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하지만 기술은 빠르게 변화하니, 취업할 때쯤에는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도구들이 나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적응하려는 자세입니다. 특정 기술에만 얽매이기보다는, 끊임없이 학습하고 성장하는 태도를 유지한다면, 어떤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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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9일
당신의 현재 방향에 따라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Node.js를 사용한 백엔드 개발은 매우 유용한 스킬입니다. 특히 시작단계에서는 언어나 프레임워크보다 기본적인 백엔드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Node.js 덕분에 비동기 프로그래밍, HTTP와 REST, 데이터베이스 작업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자바와 스프링을 배우면서 이런 기본적인 개념들이 다시 적용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본 지식들을 가지고 있으면 학습 속도도 훨씬 빠를 거야. 다른 사람들처럼 '하나의 우물을 파는' 전략은 깊은 지식을 얻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하지만 현대의 소프트웨어 개발환경은 다양한 기술과 도구를 요구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공부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번에 너무 많은 것을 배우려고 하면 오히려 혼란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천천히 하나씩 차근차근 마스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해진 방향을 따라가되 너무 빠르게 나아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바와 스프링에 집중하면서, 필요하거나 관심있는 다른 기술도 천천히 배우는 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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