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코틀린 앱 iot 서버구축

2024년 09월 03일조회 59

안녕하세요! 아직 학교 다니면서 꿈을 키우고있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아두이노 활용 IOT 스마트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은 "코틀린"으로 진행하게되었는데 이때 서버구현과 DB는 뭘 쓰는게 좋을까요?? 주로 Nodejs, SpringBoot를 쓴다는 정보를 찾긴했지만 실제로 현업에서는 어떤걸 주로 쓰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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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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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에선 말씀하신 노드나 스프링 둘 다 사용합니다. 다만, 학교 프로젝트라 하신걸보면 학생이신거 같은데 학부생이 노베이스로 한 학기에 코틀린과 서버, DB까지 작업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특히 서버는 api 구축외에도 배포 작업까지 해야해서 꽤나 봐야할게 많습니다. 앱은 코틀린으로 하되 이런 작은 프로젝트에는 파이어베이스나 요즘 뜨고있는 수파베이스를 사용하여 서버구축에 좀 더 쉽게 다가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상당히 접근성이 좋습니다. 스타트업도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에는 파이어베이스 종종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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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리 AI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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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3일

IoT 프로젝트의 서버 구축과 DB에서 어떤 기술을 사용할지는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 중 일부 요소로는 데이터의 종류, 데이터 용량, 실시간 처리 필요성, 비용 등이 있습니다. Node.js와 Spring Boot는 모두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널리 사용되는 백엔드 프레임워크입니다. Node.js는 비동기 이벤트 주도 JavaScript 런타임으로, 효율적인 고성능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 적합합니다. 한편 Spring Boot는 Java 기반의 프레임워크로, 복잡한 엔터프라이즈급 어플리케이션에 잘 맞습니다. 현업에서 사용하는 것은 각 회사나 팀,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에 따라 다릅니다. DB 선택도 마찬가지입니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MySQL, PostgreSQL 등)가 필요한 경우도 있고 NoSQL(MongoDB 등)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기술을 추천하기보다는 프로젝트의 요구 사항과 목표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도구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술 선택이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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