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스프링부트 2.7버전을 사용하고 있고, 컨슈머 스태틱 멤버십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A서버 group.instance.id: testA B서버 group.instance.id: testB 동일 토픽의 파티션을 할당받을 경우 A서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먼저 띄움 (A서버 컨슈머 A토픽 파티션 전부 할당받음) 이후 B서버에서 애플리케이션 띄움 -> A토픽 파티션 할당 변화 없음 반대로 B서버 애플리케이션을 먼저 띄움 (B서버 컨슈머 A토픽 파티션 전부 할당받음) 이후 A서버에서 애플리케이션 띄움 -> A토픽 파티션 할당이 전부 A서버 컨슈머로 변경 아무리 찾아봐도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ㅠ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09월 30일
이런 현상은 카프카의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가능성 있는 원인 중 하나는 Kafka consumer rebalancing입니다. Consumer Rebalance는 Consumer Group에서 Consumer의 수가 변경될 때마다 발생합니다. 즉, 새로운 Consumer가 추가되거나 기존의 Consumer가 나갈 때마다 재분배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Kafka 2.4 버전부터 KIP-345에 따라 static membership이 도입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Rebalance를 최소화하여 능률을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설정이 잘못되면 여전히 불필요한 Rebalance가 발생하거나 파티션이 제대로 분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group.instance.id 설정입니다.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할 때마다 group.instance.id 값이 변경되지 않아야 합니다. group.instance.id는 각 consumer instance에 대한 유니크한 식별자로 동작합니다. 첫번째 서버를 먼저 시작하면 해당 서버가 모든 파티션을 소비합니다. 두번째 서버를 시작하면 Rebalance가 발생하여 파티션이 적절하게 분배됩니다. 만약 어떤 이유로든 Rebalance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아래와 같은 가능성들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 group.instance.id 값이 변경되고 있는지, 각 consumer instance에 대해 유니크한지 확인해 보세요. 2. 'max.poll.interval.ms' 설정값이 혹시 너무 크게 설정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해 보세요. 이 설정값이 파티션 할당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Kafka cluster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카프카 클러스터의 문제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더 깊게 디버깅하기 위해서는 로그를 자세히 살펴보거나, 사용 중인 카프카 버전과 더불어 관련된 전체 구성을 리뷰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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