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5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현재 다니는 직장이 대부분 MES, ERP와 같이 공장에서 사용되는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주로하는 회사입니다. 제 개인 이력을 정리하고 있는 와중에 포트폴리오 작성 방법에 대하여 고민이 생겨 올립니다 회사 프로젝트 특성상, 제가 개발한 소스를 개인이 소유할 수 없습니다. (가지고 나오면 법적으로 소송들어와요. 무서운 기업들..) 따라서 제가 이제까지 한 소스들이 깃 허브등에 올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포트폴리오를 PPT로만 작성을 하기에도 보여줄 수 있는 화면이 없는 상황이라 경력기술서를 PPT로 정리한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경우,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까요? 사이드 프로젝트를 제가 쌓은 기술 스택을 이용하여 만든 후, 해당 설명을 기술한 걸로 작성하면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혼자 방법을 고민하다가 조언을 구합니다. 답변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10월 08일
안녕하세요. 당신의 고민을 이해합니다. 많은 기업에서 내부 프로젝트의 정보를 외부에 공유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질문은 꽤 자주 듣게 됩니다. 당신이 개발한 코드를 직접 보여줄 수 없다고 해도, 여전히 많은 방법으로 당신의 능력과 경험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1. **사이드 프로젝트**: 개인 프로젝트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실험해볼 수 있어 좋습니다. 관련된 풀 스택 애플리케이션 또는 API를 만들어 볼 수 있으며, GitHub 에 코드와 함께 자세한 설명과 사용법을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2. **기술적인 세부사항에 초점**: 당신이 개발에 사용한 언어와 기술, 특히 해결한 문제와 그 해결 방법 등의 세부사항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법적 제한으로 인해 코드를 공개할 수 없더라도 개발자로서 갖추어야 할 실력과 지식을 입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오픈 소스 프로젝트 참여**: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 기여하면 능력을 입증하고 신뢰를 얻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코드 리뷰 과정에서 자신의 코드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으며, 설계 및 개발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4. **블로그나 토크 쓰기**: 해당 분야에 대한 자신의 이해도를 보여주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기술 블로그에 복잡한 주제를 설명하거나 당신이 처음으로 해결한 문제에 대해 작성하면 동료 및 잠재적 고용주에게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의 목적은 당신의 기술과 경험,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실제 코드가 없더라도 여러분이 개발자로서 갖추어야 할 중요한 능력들을 보여줄 방법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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