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풀스택이라하고 프론트 비중이 더 높은 3년차입니다. 이직을 계획하여 토이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던 중 문득 저만의 기술 블로그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버렸습니다. 첫 취업 자체도 국비 지원을 통해 운 좋게 성공했고, 한 번의 이직도 가벼운 토이프로젝트로 성공했습니다. 그렇게 바로 취업을 하다보니 다른 사람들처럼 깃헙에 무성한 잔디를 심지도, 노션이나 velog같은 블로그를 운영한 적이 없네요. 아무튼 빠르게 결론만 얘기하자면, '이직 과정에서 개발 블로그가 도움이 되는건가?' 입니다. '수없이 많은 이력서를 검토하는 면접관이 구구절절하게 포스팅 되어있는 기술 블로그를 진짜로 보긴 볼까? 차라리 간단명료하게 작성되어있는 이력서 혹은 경력 기술서나 포트폴리오를 확인하겠지' 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됩니다. 이력서를 검토하신 경험을 가지고 계신 개발자나 인사 담당자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진짜 보시나요?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10월 16일
기술 블로그는 이직 과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기술 블로그는 개발자의 역량을 보여주는 훌륭한 도구이며, 여러 가지 이유로 중요합니다. 1. 전문 분야 증명: 기술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전문적으로 어떤 분야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2. 학습능력 및 열정: 기술 블로그를 쓰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이해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3. 소통능력: 글을 쓰는 것은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지적한 바와 같이, 면접관들은 모든 후보자의 기술블로그의 모든 게시물을 읽지 않습니다. 그 대신 그들은 당신이 자신의 경험, 프로젝트, 성과 등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일부 게시물을 선택적으로 읽으며, 그것이 당신의 지원에 어떤 가치를 더하는지 아닌지를 판단합니다. 블로그 작성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기술 블로그를 작성하려는 결정은 개인의 상황과 목표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이직 과정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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