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리액트에서 백엔드 서버주소를 관리할 때 .env 파일에 환경변수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netlify로 배포를 할 때, netlify.toml 파일을 작성해주는데, 이때 redirect에 백엔드 주소를 그대로 사용하면 깃허브에 toml파일이 노출되며 .env 파일로 관리해주는게 의미가 없어지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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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0일
Netlify에서는 환경변수를 .env 파일 대신 Netlify 대시보드에 직접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하면 깃허브에 민감한 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Netlify 로그인 후, 해당 프로젝트의 사이트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2. 'Build & deploy'에 들어가 'Environment' 섹션에서 'Edit variables'를 클릭합니다. 3. 여기에서 key와 value 값을 입력하여 환경변수를 추가/수정/삭제 할 수 있습니다. 4. 배포 시 이 변수들이 사용됩니다. 이렇게 하면 레포지토리에 백엔드 서버 주소와 같은 민감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도 되며, 웹사이트 배포 과정에서는 자동으로 해당 환경변수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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