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트러블슈팅은 이력서에? 아니면 포트폴리오에?

2024년 10월 30일조회 215

트러블슈팅은 포트폴리오에 쓰는게 더 적합하다고 생각해서 포트폴리오에 작성을 해두었습니다. 근데 보통 채용담당자분들이 이력서만 보고 포트폴리오는 면접 가서야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트러블슈팅을 이력서로 옮겨서 어필을 하는게 맞는지, 그래도 포트폴리오에 넣어서 이력서를 짧게 만드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합격률은 다음과 같습니다ㅠ ( 지원 : 164 / 서류 합격 : 4 / 최종 합격 : 0 )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소제목 구성과 순서는 이렇습니다. 1. 이력서 - 사진과 짧은 소개 - skills (현재 수준 작성) - project (구현한 기능과 역할 + 개선한 사항 최대한 수치화하여 작성) - education - introduce 2. 포트폴리오 - 구현 기능 - 사용 기술 (이유와 함께) - 트러블 슈팅 도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이외에도 조언 주실 것 있다면 무엇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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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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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사용자

2024년 10월 30일

트러블슈팅이 꼭 있어야 하는 중요한 사안이었나요..? 굳이 트러블슈팅을 어필 해야 하나 싶어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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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0일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의 목적과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트폴리오는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 관련 지식과 경험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공간입니다. 따라서 트러블슈팅 경험은 포트폴리오에 더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력서는 자신을 간략하게 전달하는 도구로, 포트폴리오를 읽지 않는 채용 담당자에게도 자신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트러블슈팅 경험이 중요하다면 이력서 내 프로젝트 섹션에서 해당 프로젝트 내에서 겪었던 문제 해결 과정을 간략하게 언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류 합격률이 낮은 것으로 보아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외에 다른 요소들도 체크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지원하는 회사와 직무에 따른 커스터마이징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제출, 자기소개서 등의 품질 등이 이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해 충분히 답변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추가 질문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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