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트러블슈팅은 포트폴리오에 쓰는게 더 적합하다고 생각해서 포트폴리오에 작성을 해두었습니다. 근데 보통 채용담당자분들이 이력서만 보고 포트폴리오는 면접 가서야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트러블슈팅을 이력서로 옮겨서 어필을 하는게 맞는지, 그래도 포트폴리오에 넣어서 이력서를 짧게 만드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합격률은 다음과 같습니다ㅠ ( 지원 : 164 / 서류 합격 : 4 / 최종 합격 : 0 )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소제목 구성과 순서는 이렇습니다. 1. 이력서 - 사진과 짧은 소개 - skills (현재 수준 작성) - project (구현한 기능과 역할 + 개선한 사항 최대한 수치화하여 작성) - education - introduce 2. 포트폴리오 - 구현 기능 - 사용 기술 (이유와 함께) - 트러블 슈팅 도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이외에도 조언 주실 것 있다면 무엇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답변 1
삭제된 사용자
2024년 10월 30일
트러블슈팅이 꼭 있어야 하는 중요한 사안이었나요..? 굳이 트러블슈팅을 어필 해야 하나 싶어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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