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4년제 대학 나왔고, 프로젝트 괜찮은 건 2개정도 있습니다. 둘 다 수상했고 자격증은 sqld와 정보처리기사 있습니다. 꾸준히 단순 기록용으로 블로그 작성은 띄엄띄엄하고 있고 스터디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스팩정도를 가지고 있다면.. 초봉이 어느정도인, 기업 크기는 어느정도의 회사를 노려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합격한 중소기업이 있는데 리뷰가 애매하고 전문성도 애매해서 일단 들어가서 경력을 나름 쌓고 이직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계속 구직을 하는 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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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6일
이런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제가 자주 조언하는 것은, 사람들이 겪는 경험과 그것을 통해 얻는 지식은 그 어떤 금액으로도 살 수 없다는 점입니다. 첫 직장은 여러분의 커리어를 시작하고 향후 이직시 더 큰 스텝 업을 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중소기업에서 작업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에서는 대기업보다 더 많은 기술적인 역할을 맡게 되어서 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회사가 여러분의 필요와 꿈에 맞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공부와 프로젝트, 스터디를 통해 얻은 기술과 지식을 실제로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따라서 특정 금액에 너무 집착하기보다 여러분의 장래를 준비하는 데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합격한 회사가 신입 개발자로서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 그곳에서 경력을 쌓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회사 리뷰나 전문성, 그리고 여러분이 원하는 것과 맞지 않다면 계속 구직을 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단순히 초봉이나 회사 크기보다 여러분의 커리어와 개인적인 성장에 더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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