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이번 봄에 백엔드 인턴을 하고 싶어 급하게 프로젝트 경험을 쌓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 백엔드 포폴이 마땅치 않아서(nodejs로 참여한 작은 프젝 하나 있어요🥹) 이번 겨울 동안 급하게 프로젝트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생각해 놓은 건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요 1. 기존에 nodejs 백엔드로 참여한 팀프로젝트가 있는데 이걸 스프링으로 혼자 변환해보기 (프젝 규모가 크지는 않아요 배포도 안했고) 2. 인프런 등등에서 한두달짜리 프로젝트 새로 모집하기 (배포까지..???) 정도 입니다. 인턴 지원까지 약 한달😔이 남은 상태라 최대한 빠르고&포폴에 더 도움되는 걸 해야 하는 상황입니당.. 물론 새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백엔드로 시작하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한데 요즘 백엔드 초보자는 참여할 프젝 구하기도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 같은 초보자(?)분들 모아서 한달 빠짝으로 가벼운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포폴에 넣는 걸 생각 중인데 뭐가 더 도움될까요?? 둥다 괜찮은 선택지라면 둘다 동시에 하는 것도 생각 중이긴 한데,, 저 두 활동이 포폴에 도움이 될까요,,,?? 특히 1번이요!!ㅜ 완성도는 쌩으로 다시 시작하는 2번보다야 높을 것 같긴 한데 저 활동 자체가 도움더ㅣㄹ지 잘 모르겠어서요ㅜ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