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부트캠프 추천, 앞으로의 방향성

1월 5일조회 55

제가 1년정도 프론트엔드 공부를 하다가 si회사를 다니고 다시 프론트쪽으로 하려고 나왔는데 2년정도 프론트를 안하다보니 기억이 잘 안나서 다시 공부하려고 하는데 1. 짧게 잡고 혼자 공부&복습을 하고 플젝을 할지 길게 잡고 다시 부트캠프에 가서 기초부터 탄탄히 다질지 고민입니다 2. 후자를 선택해서 부트캠프를 간다면 코드잇 스프린트 vs 멋쟁이 사자처럼 중에 고민입니다. 코드잇은 기초 2개월하고 그 다음에 리액트, 넥스트, 타입스크립트 위주로 하는것같고 멋쟁이 사자처럼은 기초를 짧게 가지고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다음에 리액트,넥스트, 타입스크립트 플젝을 하는것같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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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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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비싼 돈을 내고 공부해서 기초가 탄탄해도 사이드 프로젝트로 돈을 단돈 만원 번것보다는 안쳐주는게 현실입니다. 프로그래밍으로 돈을 벌면서 코딩에 감을 되살려 보는게 더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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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1. 어떤 방식으로 학습을 진행할지는 개인의 학습 스타일과 현재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부트캠프는 구조화된 커리큘럼과 함께 전문가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약 자기주도학습이 어렵다면, 부트캠프를 추천합니다. 반면에 자신만의 pace로 학습하고 싶다면, 혼자서 공부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2. 부트캠프 선택 시, 각 프로그램의 특성과 본인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코드잇은 기본적인 프론트엔드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멋쟁이 사자처럼은 바닐라 JS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웹 개발에서 JavaScript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바닐라 JS에 집중하는 멋쟁이사자처럼의 커리큘럼도 좋아 보입니다. 리액트와 넥스트, 타입스크립트와 같은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는 바닐라 JS 위에서 작동하므로, 이를 이해하고 있다면 학습 상황은 훨씬 수월해집니다. 반면 코드잇은 기본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떤 부트캠프를 선택할지는 그 프로그램이 자신의 학습 목표와 얼마나 잘 맞는지를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각 프로그램의 수료생 평가, 취업률 등도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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