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 제가 대학생 창업 초기 멤버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기존에는 리액트로 웹을 만들고 RN으로 웹뷰를 띄워서(거진 웹을 그대로 띄우는 수준)앱도 같이 서비스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방향성이 b2c 에서 b2b2c로 바뀌고 서비스도 앱쪽으로 기우는 것 같습니다. (웹도 운영은 할 것 같지만 서브 개념) 물론 빠른 배포가 가능하고 제가 익숙한 리액트로 계속 개발 후 웹뷰로 띄우는 방식으로 이어갈 예정이기는 하나 저는 이후 웹 프론트엔드 커리어를 희망하는 터라 아무래도 앱 위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하는게 커리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지 고민입니다 ㅠ 여러분들이 봤을 땐 크게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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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안녕하세요! 웹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은 웹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서의 커리어를 향상시키는 데 매우 유익할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은 웹 기술을 이용해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는 현대의 많은 기업과 구직자에게 가치 있는 스킬입니다. 특히, 현재처럼 B2B2C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 과정에 있으신 분들에게는 웹뷰 앱 개발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될 수 있습니다. 대다수 기업들이 모든 종류의 사용자가 접근 가능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하기 때문입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웹뷰 방식의 앱은 빠른 배포가 가능하며 리액트와 같은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비교적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경험이 단점보다는 장점으로 작용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의 심화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싶다면, 순수 웹 프론트엔드 개발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S/W 개발 능력 향상이나 현장 경험 측면에서 볼 때 현재의 웹뷰 앱 서비스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정적이라고는 보기 어려워 보입니다. 기억하셔야 할 점은 기술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그것을 통해 어떤 가치를 생성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기술 경험은 결국 당신의 커리어를 더욱 다재다능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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