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현재 커리어 방향을 어찌 잡아야할지 고민이 생긴 뒤로, 방향성을 어떻게 잡고 나아가야할지 고민이 들어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비전공자 + 경력 2년차 인공지능 엔지니어 직무로, 스타트업에서 출시 전인 AI 서비스 개발과정 업무를 하다가, 회사가 문을 닫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개인적인 사정으로 현재까지 공백기가 유지되고 있다가,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게된 상황이 된지라, 다시한번 취업준비를 하고자 방향성을 갖추고자 하였습니다. 물론 공백기동안 아무 것도 안한것은 아니고, 약 6개월간 추가적으로 국비 교육을 들으면서 인공지능 + 백엔드 과정 코스를 수강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국비교육을 들으면서 백엔드 엔지니어, 서비스의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한 과정들을 다루는 직무에 큰 관심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쌓아뒀던 경력이 남아있기도하고, 나이도 있는지라, 고민이 많이 듭니다. - 인공지능 엔지니어에서 백엔드 엔지니어로 직무전환을 하는 케이스가 있는편일까요? 보통은 백엔드 -> 인공지능을 많이 보긴했는데, 반대 상황에 대해서는 많이 보지 못했던 편입니다. - 기존 경력을 놓고 백엔드 엔지니어 신입을 목표로 진행하는 것이 나을 것인지, 이전 경력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야할지 고민이 들어서 게시물 남겨봅니다. 어떤 방향을 고르는게 나을까요?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1월 27일
이런 고민을 말씀해주셨는데, 결정은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인 의견을 조심스레 말씀드리자면: 1. 인공지능 엔지니어에서 백엔드 엔지니어로의 직무 전환: 정말 가능합니다. 역시 그 반대의 경우도 능통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다양한 지식과 경험이 융합되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 경험은 데이터를 처리하거나 통찰력을 얻는 등 백엔드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역량이 될 수 있습니다. 2. 신입 vs 경력의 방향: 이도 결국에는 목표에 어디를 두느냐에 따라 달라질 사항입니다. 만약 백엔드 엔지니어로서 깊게 파고 들고 싶으시다면 신입으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존 경력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인공지능 엔지니어의 경험이 백엔드 개발에서 큰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제 개인적인 견해이며, 궁극적으로는 당신 스스로가 효과적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어떻게 관리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이런 고민은 많이 해보시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성공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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