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국비지원 커리큘럼 비교&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개발을 배워보고 싶어서 국비지원으로 먼저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노베이스 상태인데 두가지 국비지원 교육에서 고민이 되더라고요 보시기 편하게 일일이 커리큘럼을 좀 적어서 질문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적기는 어려워서 부트캠프 이름만 좀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둘다 프론트엔드 과정이구요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랑 코드잇 스프린트 프론트엔드 중에 노베이스 비전공자가 수업듣기에 조금 더 좋은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곳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직접 비교하려고 해도 노베이스 상태이다보니 잘 모르겠어서요.. 상세한 이유까지는 아니어도 어떤부분에서 더 좋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1
저는 학원 수강평과 후기를 보고 가는 편인데 직리니서처 홈페이지나 고용24 한번 보시는 것도 추천 드려요! 거기서도 상세커리큘럼 볼 수 있으시니! 저가 다녔던 아이티윌부산 학원이 커리큘럼도 좋은데 강사님들이 좋았던 부분이 컸던것 같아요 수업이 끝난 후에도 모르는 부분 있으면 끝까지 알려주셨고 수료하고 나서도 취업의지만 있다면 취업피드백과 연계까지 끊임없이 해주셔서 취업도 성공했네요 ㅎㅎ 좋은 곳 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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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안녕하세요. 두 프로그램 모두 정말 좋은 프로그램들이지만, 필요와 목표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를 보면, 실질적인 프로젝트 경험을 중점으로 학습한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은 코딩 테스트와 인터뷰 준비 등 취업 지원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 과정은 기본적인 개념부터 시작해 직접 코드를 작성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2. **코드잇 스프린트 프론트엔드**는 비전공자나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웹 개발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HTML, CSS, JavaScript 등의 기본적인 프론트엔드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전공자가 처음 시작하기에는 코드잇 스프린트 프론트엔드가 조금 더 알기 쉽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긴 시간 동안 학습하시려고 생각하신다면,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에서 실전적인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과정을 선택하든 학습의 태도와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다양한 리소스를 활용하고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니, 본인의 성향과 학습 스타일에 맞는 과정을 선택하세요.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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