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 · 익명 님의 질문
2년차 물경력 이직에 메리트있을까요..?
2년전에 백엔드개발, 데이터베이스관리로 취업을했지만 개발업무는 전혀안하고 DB관리업무만 했습니다. 경력에 쓸만한 내용은 신규프로젝트 데이터베이스 구축및 설계, 마이그레이션 이구요 기존프로젝트 고도화작업이라 기존 데이터정합성 안맞는 테이블구조 정규화 및 데이터검증후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주 업무였어요 부가적으로는 유지보수성 DB관리, 그리고 번거로운 노가다성 쿼리작업을 대체할려고 간단한 코드짜서 데이터채우거나 일부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정도 했습니다. 제가 고졸이라 방통대 재학중이고, 집에서 혼자서 스프링부트, 리액트로 회사프로젝트(윈도우 프로그램입니다)를 웹으로 1인개발하고있는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어요. 냉정하게 봤을때 2년차의 개발자실력이 절대아니고... DBA나 관련업무로 봤을때도 깊이나 전문성이 많이 모자른거같습니다.. 지금 당장 이직을 한다면 지금까지의 경력으로 이직이 될거같나요..? 아니면 스터디나 개발연습을 더해서 이직을할까요?? 서두르는 이유는 더물경력리 되기전에 옮겨야 할거같아서 입니다..
개발자
#이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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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박정환 님의 새로운 답변
공공 SI 폐쇄망 환경에서의 개발,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현재 공공 SI 업체에서 근무한 지 1년 2개월 된 개발자입니다. 최근 고도화 사업이 끝난 후 해당 프로젝트의 유지보수 담당자로 파견을 나왔는데, 문제는 폐쇄망 환경이라 인터넷이 전혀 안 된다는 점입니다. 테더링을 사용해서 간신히 개발을 진행하고 있지만, 속도도 느리고 제약이 많아 정신이 나갈 것 같습니다. 게다가 출퇴근 시간이 왕복 2시간 이상 증가하면서 체력적으로도 많이 지치는 상황입니다. 로깅도 제한적이고, 인터넷 검색이 어려워 사소한 문제도 해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 업무 효율이 너무 떨어지는데요. 이런 환경에서 근무해 보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이 상황을 버티면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이 있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퇴사를 고민하는 게 맞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퇴사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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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손형식 님의 질문 업데이트
노후 장비 고도화 작업으로 인한 PC 에뮬레이터 운용 문제
안녕하세요. 신입이라 모든게 다 신기하고 새로운데 정보가 부족해서 선생님들의 답변을 받고싶습니다. 기존 산업용 기기가 노후화돼서 고도화 작업으로 안드로이드로 전환을 하려고 합니다. KIOSK로 사용하던 PC 환경에 맞춰 에뮬레이터 설치해서 시스템 운용이 어려울까요? 프로젝트로 업체쪽에 맡기고 저도 같이하게 되었는데 .. 제가 업체쪽 개발자분들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개발자
#mes시스템
#고도화
#안드로이드-앱
#노후화-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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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SoftyChoco 님의 새로운 답변
요즘 시장에 선퇴사 후 재취준 미친짓인가요?
스펙 성별 : 남자 나이 : 만 28세 학력 : 지방대 전공 학점 : 3후반 자격증 : sqld 경력 : 1년 안녕하세요. 지방 SI 회사에서 1년간 근무한 개발자입니다. 2024년 초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고도화 프로젝트 두 개에 참여하였고, 현재는 해당 프로젝트의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 회사에서의 경력 발전에 대한 의문이 생겼습니다. 현재 업무가 반복적인 게시판 개발에 국한되어 있어, 이로 인해 기술적 성장이 제한적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운영 업무에서는 회사의 특정 도메인 지식 외에 얻는 것이 많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출퇴근에 왕복 3시간이 소요되어 개인 학습 시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주말과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여 스프링과 알고리즘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퇴사 후 SSAFY나 네이버 부트캠프에 지원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재직 중 이직을 시도하려 했으나, 지방 거주로 인해 서울에서 면접을 볼 때마다 연차를 두 개씩 사용해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프로그램 수료 후 만 29세, 한국 나이로 30세가 될 예정인데, 현재 채용 시장에서 신입으로 지원하기에 나이가 너무 많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이직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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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신입 클라우드 엔지니어 고민
안녕하세요 지방대 (4년제) 최종 학점 3.84/4.5 8월 졸업한 뒤 이번 하반기에 서류 합격이 된 적이 없어 저도 제 문제점을 확실히 알고 더욱 고도화를 하고 싶은 마음에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4개월 클라우드 직무교육 프로그램 수료 AWS SAA, RHCSA, RHCE 취득 테라폼 써서 EKS 포함한 하나의 아키텍처를 프로비저닝한 팀 프로젝트 경험 1개 있습니다 그외 잠깐 오래전 데이터 마스킹한 아르바이트 경험 말곤 관련된 인턴이나 실무 경험이 없어서 인턴부터 차근차근 필드경험을 쌓아가고 싶은데 인턴마저도 잘 안되네요 돌파구가 있을까요? 실무 경험을 어디서 어떻게 쌓아나가야 할지 정말 고민됩니다... 그리고 실무 경험과 별개로 제스스로 어떤 자기계발을 해나가야할지도 판단력이 흐리지네요
개발자
#클라우드
#클라우드-엔지니어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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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 siksik 님의 질문
React에서 React native 개발 전환 경력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3년차 개발자입니다. React로 웹개발을 주로 했고 새 회사에는 웹이 없고 RN으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React를 이제 좀 알겠고 웹을 구현만 하는 것에서 넘어 고도화 하는 단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RN으로 넘어오면서 앞으로의 경력이 걱정이 됩니다. 리액트와 비슷하지만 앱은 웹과는 다른 부분들을 처리해야하는 게 많아서 다르더라고요. RN을 계속하게되면 웹 React 경력으로는 볼 수 없는건지 아니면 호환 가능할지 의견을 구합니다.
개발자
#react-native
#react
#경력
#프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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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 익명 님의 질문
<항공/기후산업의 혁신을 함께할 프론트엔드 개발자 모집>
주식회사 노바에어는 고가의 장비 인프라 없이 항공기 상태 변화 기반으로 난기류를 진단하고, AI 기술을 적용하여 운항관리사와 조종사에게 최적화된 실시간 난기류 대응책 도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솔루션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공/모빌리티 운항 환경 구현을 목표로 합니다. ★ 대표자 - UAM/항공 분야 프로젝트 및 연구 다수 진행 - 총 3회 수상 이력 (국토교통부 장관상. 한국공항공사 사장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 팀원 - 리서치/운영 지원 1명, PO/PM 1명, 웹 풀스택/네트워크 개발 1명, 안드로이드 개발 1명, 디자인 1명 - 항공기상 빅데이터융합, 대기과학 인공지능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해외 대학 박사학위 보유자 두 분 (Adviser) 우리 팀과 함께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장을 이끌어갈 아래에 해당하는 신규 팀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항공시장을 혁신하고 지속 가능한 하늘길을 만들고자 하는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합니다. I. 프론트엔드 개발자 (1명) : 파트타임 및 인턴 직무 내용 - 항공 운항 관리 및 통제용 난기류 실시간 모니터링 및 대응 솔루션 웹 플랫폼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발 요구 사항 - Kepler.gl 등 Map GL을 사용한 개발 경험 필수 - React에 능숙하신 분 주도적인 마인드로 가슴 설레는 일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나이, 전공, 경력 등 불문하고 연락 주십시오. 학/석/박사학위자 및 과정 중, 직장이 있으신 분도 환영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오픈 카톡방으로 입장해주세요! https://open.kakao.com/o/s66vjK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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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기상
#react
#맵gl
#map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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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 김지엽 님의 새로운 답변
웹 개발자 RN , 플러터 질문드립니다
서버 개발자입니다. 취미 삼아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하면 항상 앱 프론트 쪽에서 문제가 발생해서( 기간, 퀄리티, 배포, 도망, 유기 등등) 앱 개발자들 다 내보내고 2명에서 플러터나 RN 고민 중에 있습니다. 저는 리액트 넥스트를 어느 정도 다룰 줄 알기 때문에 RN EXPO 생각 중입니다. 네이티브 앱 개발하시는 분들 중에 최근 RN EXPO를 사용하신분들 의견을 들어보면 react native cli 만큼 요즘 기능도 좋다. DX가 플러터 수준이다 배포가 너무 좋다라는 의견이라 저는 무조건 RN 생각 중이지만,, 다른 한명의 리액트 학습곡선 + 초보자가 개발하기 편한 여론이 flutter가 많아서 고민 중입니다. 취업 , 커리어 이런 고민은 하지 않고 그냥 개발, 관리 유지보수 적인 측면에서 어떤 것이 더 괜찮은 선택인지 하다보면 분명이 고도화, 서드파티, 디자인 등등에서 막힐텐데 주변에 이렇게 상세하게 상황 설명을 할 수도 없고 너무 단편적이고 편향적인 의견이 많고 어떤 플랫폼이 더 괜찮은지 아직 제대로 해보지 않아서 경험있는 분들에게 질문드립니다.
개발자
#flutter
#react-n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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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 김하늘 님의 새로운 답변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갈림길..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4학년 2학기 재학중이고 프론트엔드를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목을 보시면 제가 어떤 고민을 하고있는지 대략 짐작하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전부 해야하는 것들이기에 이런 고민이 무의미하다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고 저도 하나만 할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 했을때는 일단 취업공고 자체가 프론트와 백으로 나뉘어져있기에 프론트든 백이든 하나만 일단 파고 그 분야로 취업을 해서 다른 분야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파이썬 c 기본 문법 정도만 아는 학부생이였는데 3학년 2학기 끝난 겨울방학때 처음으로 end to end 개발에 참여해봤습니다. 거기서 프론트엔드로 참여를 했고,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계속 이쪽으로 공부를 했던것 같습니다. 그 후로 4학년 1학기 끝나가는 지금까지 프로젝트를 2개 정도 추가로 진행했고, 모두 프론트엔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취업을 위해 내가 프론트엔드를 하는게 맞는건가? 라는 질문에 대해 한순간도 명확했던 적이 없네요.. 뭔가 이런 질문에 명확히 답을 찾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싶은데, 마음이 그게 안됩니다 ㅠㅠ 계속 조금씩 망설이게 됩니다. 제가 프로젝트로 백엔드를 해본건 아니지만, 일단 프론트엔드를 할때 재미있습니다. 퍼블리싱 하는 것도 재미있고, 기능 연동하고 데이터가 화면에 잘 뿌려지고 하면 뿌듯하고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관리하고 기능을 구현하는 백엔드와 달리 프론트엔드는 화면을 잘 보여주고 최적화를 잘 하는 정도? 이잖아요. (제가 공부한지 얼마 되지 않아 무지한 발언 일 수도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회사에 가서 자기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를 해야하는 상황이 왔을때, 데이터나 로직을 만지는 백엔드가 확장성이 좋은가요?? 즉 훨씬 다른 일로 옮겨가기 수월하고 이직하기도 쉽나요? 데이터랑 로직을 어떠한 개발에서도 교집합이라는 느낌이라서 이 점이 굉장히 궁금합니다.. 백엔드는 이것저것 접근하기 쉬울거 같고 프론트엔드는 아무래도 좀 어렵나요..? 저도 요즘 너무 걱정이 많고 불안해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검색을 해보는데, 프론트엔드는 cs도 필요없고 운영체제 지식도 필요없고 , 전공자가 프론트 하는 건 진짜 웃긴 짓이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글을 봤거든요. 사실 이런 글들에 흔들리면 안되는건데, 또 흔들리는 이유가 개발자 취업 현황 유튜브를 보면 프론트엔드 취업하신 분들은 초봉 3000이 안넘는경우가 꽤 많고.. 백엔드는 그래도 초봉 3000은 넘는다는 점과 개발자를 준비하는 제 동기들 중 프론트엔드를 공부하는 사람은 진짜 너무너무 적다는 점 입니다. 제가 뭔가 남들과는 다른 길을 가는것 같다는 느낌과 불안감이 생기더라고요.. 하지만 이런 이유들로 백엔드로 넘어가보기에는 4학년 1학기가 다 끝난 지금 시간도 너무 없을뿐더러 여태 했던 프로젝트는 전부 프론트로 했는데, 짧은 시간에 백엔드로 또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야한다는 점이 막막하기도 합니다. 자바스크립트로 공부하던 코테도 다시 공부를 해야하고요.. 솔직히 저는 프론트를 하고싶기는한데.. 위에서 나열한 이유들로 인해 내가 이걸로 취업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불안이 너무 맴돌게 됩니다.. 그래서 현업자분들은 이런 제 생각에 어떤 식으로 생각하실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ㅠㅠ 제 주변에 이런 고민을 나눌 상급자 분이 안계셔서요.. 프론트를 계속 하게 된다면, 제가 아직 고도화는 못해봐서 여태 했던 프로젝트들에 고도화를 한번 진행해보고 백엔드 지식을 위해 node express로 간단한 crud 구현해보고 이런 경험들 토대로 이력서 써서 인턴부터 지원을 해볼 예정입니다.. 제가 아직 공부를 한지 얼마 안되서 잘 알지도 못한채 백엔드에 비해 프론트엔드를 좀 낮춰서 말한거 같은데, 현업자 분들에게 진지하게 조언을 받고싶어서 제 생각을 그냥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프론트도 깊게 파면 팔 수록 신경 쓸 것도 많고 무척 어렵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혹시 기분 나쁜 개발자 분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개발자
#프론트엔드
#백엔드
#진로고민
#진로상담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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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 김하늘 님의 새로운 답변
개발자 구하고 있습니다. (지학사, ~ 06/09)
https://jihak.co.kr/company/recruit_list.asp ① 풀스텍 개발 경력(5년 이상) 정규직 : 주요업무 - 자사 교육 플랫폼 서비스 개발 및 운영, 교과서 관련 교육 콘텐츠 웹 서비스 개발, LMS 시스템 고도화 및 운영 : 자격요건 - Linux, JAVA 등 개발언어 사용, AWS/DB 클라우드 연동, Web 개발 및 운영 : 포트폴리오 제출 필수 : 우대사항 - JPA, DBMS 경력, Rust 도큐먼트 프로세싱(파싱,랜더링)경력, 에듀테크업체 개발 경력 ② 프론트엔드 개발 경력(5년 이상) 정규직 : 주요업무 - 자사 교육 플랫폼 서비스 개발 및 운영, LMS 시스템 고도화 및 운영 : 자격요건 - Vue, React 등 Java script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사용 개발 경험, 오픈 소스 활용 및 SaaS서비스 연동 개발 경험, 다양한 뷰어 콘텐츠 연동 개발 경험 : 포트폴리오 제출 필수 : 우대사항 - 에듀테크업체 개발 경력, SI프로젝트 경험자, JAVA 개발 경험자, 웹 표준, 반응형 서비스 이해도 보유 ③ 백엔드 개발 경력(5년 이상 )정규직 : 주요업무 - 자사 교육 플랫폼 백오피스 개발 및 운영, LMS 시스템 고도화 및 운영, CRM 개발 및 운영 : 자격요건 - Web 개발 및 운영 , JAVA, ASP, Linux 등 개발언어 사용, AWS/DB클라우드 연동 : 포트폴리오 제출 필수 : 우대사항 - 컴퓨터 관련 학과 전공, JAVA개발경험 - 본사(서울) - 급여 : 회사내규 - 전형절차 : 1차(서류) → 2차(팀장면접) → 3차(임원면접) 개발자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을까요?
개발자
#채용
#개발자
#프론트엔드
#백엔드
#풀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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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Ted 님의 새로운 답변
sm 회사에서 서비스 회사로 이직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지금 3년 7개월차 java 웹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현재는 sm으로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전엔 2년정도는 기업연구소에서 솔루션 리팩토링 및 고도화 일하는 일 했구요 다소 늦은감은 있지만 서비스 회사로 이직을 도전하기 위해 퇴사를 결정하고 공부를 해서 서비스 회사로 취업하려고합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코테 준비도 하고 jpa ci/cd TDD 준비를 통해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면서 공부하려고하는데요 경력을 무시하고라도 스타트업이든 신입라도 취업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서비스 회사로 취업하려고 하는데 취업이 어려운가요 ?
개발자
#si
#서비스
#3년차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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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nowv 님의 새로운 댓글
파일 변환 및 전송에 대한 질문입니다.
영상파일을 서버 - aws s3로 저장하는 로직을 구현중입니다. 서버단에서 영상파일에 대한 편집작업을 한 다음 s3에 원본과 같이 저장시키는 것이 계획이었습니다. 서버에서 ffmpeg, fluent-ffmpeg를 이용한 변환작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상 watermark 작업 - hls를 위한 .m3u8파일 변환 작업 - 썸네일 생성 작업(.ts파일의 0초대를 썸네일 및 미리보기로 생성)- 이부분은 테스트중입니다. s3 url을 요청하여 영상파일을 실행시키는 계획을 생각했고 이는 로컬에서 성공했습니다. ec2서버에 배포한다음 위 과정을 실행해보니 변환과정에서 서버단 부하가 너무 심해서 변환하는 시간이 너무길거나 서버가 다운되는 이슈가 생겼습니다. ec2성능 자체를 올리고 업로드 용량 제한도 다시 설정할 계획이나 여전히 많은 유저가 이 기능을 사용할 경우 서버가 견디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해보고 있는 대안은 두가지입니다. 대안 1: aws mediaConverter를 이용해 변환한다. 1. 원본 영상을 버킷a로 보낸다. 2. 람다 트리거를 이용해 aws mediaConverter로 변환요청을 보낸다. 3. 변환한 영상을 버킷 b에 저장한다. 4. 클라이언트에서 버킷 b에서 cloudFront를 통해 요청한다. 대안 2: 업로드 전용 ec2를 생성하여 따로 변환한다.(처음 계획했던 과정에 ec2를 새로 생성, 성능 고도화하기) mediaConverter의 영상변환에 필요한 작업 생성(또는 작업 프리셋 생성)이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 있어 ffmpeg를 이용할 생각을 하였는데 영상변환에 너무 많은 리소스가 들어간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영상 변환 및 업로드 작업을 경험해본 분들이 있다면 좋은 공유를 받고싶습니다.
개발자
#aws
#ffmpeg
#mediaconverter
#m3u8
#bac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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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김찬규 님의 새로운 댓글
2년차 물경력 개발자, 무엇부터 공부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국비 출신으로 현재 7월이면 2년이 다 되가는 SI에서 일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현재 웹ERP를 유지 보수하고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현재 저희가 유지 보수하는 프로젝트는 제이쿼리, spring 3.0, jdk1.7 등 레거시 프로젝트이며 ie환경에서밖에 돌아가지가 않습니다. 제가 요즘 하는 고민은 다른 2년차 개발자와 저를 비교하면 저는 오히려 현재 신입으로 취준하는 분들보다 못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워낙 기초가 많이 없는 상태로 입사를 하기도 했고, 그냥 회사에서만 일하고 따로 공부는 많이 하지 않았던 상태로 시간만 보낸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워낙 많은 사람들이 거쳐가고 주어진 시간 안에 기능 구현하기 바쁘다 보니 가독성이 없어서 유지보수 하기도 어렵고, 성능적으로 효율적인지는 전혀 판단하지 않는 코드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예전보다는 낫지만 그런 코드들을 복붙해서 쓰고, 따로 좋은 코드들을 참고할 기회가 많이 없었어서 지금이라도 이직 준비도 할 겸, 많이 늦은 것 같지만 성장을 하고 싶어서 여러가지 공부를 하고 있는데 하면서도 뭐부터 공부해야할지 갈피를 못잡는 것 같습니다. spring 공부를 해야할지, 아니면 react부터 봐야할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해야할지, 항상 이거했다가 저거했다가 욕심만 부리고, 이것저것 다 공부하려니 힘에 부쳐서 포기하는 날이 많아져서 조언을 받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사실상 기본이 많이 부족해서 모두 다 해야 하는게 맞지만, 어떤 방식으로 어떤 방향을 잡고서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할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자
#커리어
#이직
#물경력
#공부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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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u_u 님의 새로운 댓글
SI에서 소규모 내부시스템 구축이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6개월차 자바개발자입니다. 입사 후 3개월간 SI 프로젝트를 한건 진행하였고, 현재는 다른 프로젝트의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프로젝트는 DB 설계부터 프로젝트 구축까지 완료 후 현재 안정화 기간입니다. 두번째 프로젝트는 기존 운영중인 시스템이 있지만 기존 코드가 엉망이라 유지보수 및 고도화가 힘들것으로 판단하여 새로 다시 짜는중입니다. 두 프로젝트 모두 사용자가 많지 않은 내부시스템이라 이러한 프로젝트 경험들이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 의문이 듭니다. 첫 프로젝트를 진행할때까지만 해도 설계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두번째 프로젝트에서는 똑같은 과정을 되풀이하는거 같아서 약간 지루하기도 합니다...(코딩하는 기계가 된 기분) 1년 채우고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회사는 그대로 다니며 사이드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통해 커리어를 쌓으면 좋을까요?
개발자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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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변영준 님의 질문
서버 시스템 엔지니어가 되려면?
서버 시스템 엔지니어가 되려면? 안녕하세요 24년 8월 졸업이고 전공은 정보통신공학인 학생입니다. 클라이언트 요구사항을 분석해서 시퀀스 다이어그램, ERD 등을 제작하여 아키텍쳐 설계 후 TDD방식으로 코딩 후 아키텍쳐 고도화 하는 서버 앱 개발자가 너무 적성에 안맞습니다. 원래 개발보다 네트워크 운영체제 데베 등의 CS 이론 과목들을 좋아하기도 했었어서 AWS 클라우드 기반의 서버 시스템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현재 스펙은 학부연구생 6개월 연구(메모리 퍼포먼스 실험 측정) Java/Spring으로 sns 웹 앱 서버 사이드 개발 경험 컴활 1급 학점 4점대 토익 900 후반(5일 준비), 오픽 AL(3일 준비) 1종 대형 면허 이 있으며 일단 지금 당장은 4-5월까지 4-Track으로 DSA = 현재 수준은 개발자로 지원한 코테는 다 통과하고 있습니다. 근데 통과한 직무가 다 서버 앱 개발자라 면접을 안가고 싶습니다 포폴(실력) = Udemy에 있는 DevOps Engineer 실무 위주의 강의 정리하기 자격증 = 정보처리기사 + AWS SAP만을 취득 후 신입으로 지원해볼까 합니다 면접(전공&인성) = 달달달 외워서 준비 예정 으로 준비하여 5-6월부터 지원할 예정입니다. 질문 드리겠습니다. 취준생기간에 준비할 위의 4-Track 을 비롯하여 추가로 어떤걸 준비해야할까요? 취직 후에는 자기계발로 어떠한걸 추가하고 보충하여야 서버 시스템 엔지니어로서의 역량과 커리어를 발전시켜시킬 수 있을까요? 취직 후 미국 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하여 ML을 전공하여 훗날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버 시스템의 엔지니어가 되고자 합니다. 대학원을 제외하고 어떤 방식/느낌/스탠스로 계속 자기계발을 해야할까요?
개발자
#클라우드-엔지니어
#aws
#데브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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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김태현 님의 질문 업데이트
닫힌 질문 | 취업하는거 저만 쉽나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먼저 죄송합니다. 좀더 많은 분들에게 피같은 조언을 얻고 싶어서 어그로를 끌었습니다. ============================================================= 질문에 앞서 제 상황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하자면, 저는 비전공자로 코로나 시기에 국비지원과정으로 개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020 년 초에 시작했으니 어찌보면 나름 선발 주자 였던것 같습니다. 강남에서 들었고 누구나 신청만 하면 들을수 있는 그저그런 교육을 7개월간 들었습니다. 개발이 처음이었던 제게 스프링은 너무나 어려워서 코드를 따라치는 수준에 불과한 실력으로 수료를 하게됩니다. 대부분 국비학원이 그렇듯 제가 다니는 학원에서도 취업 연계를 해줬고 합격한 곳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복문도 원하는 대로 만들지 못하는 제 자신을 보며 입사를 포기하고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결정을 해버리고 맙니다. 그렇게 2년을 알고리즘 공부하고 불합격하고 인강듣고 등등을 반복하다가 2023 에 기업과 채용연계를 해주는 부트캠프를 수료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공부를 해왔고 알고리즘 문제를 풀면서 자바 언어가 익숙해졌기 때문에 부트캠프는 큰 어려움 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전 부트캠프에서는 수업따라가기도 벅찼지만 2023년에 들은 부트캠프에서는 이전 부트캠프에서의 상위권에 있던 학우들의 포지션이어서 나름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트캠프 수료가 끝나고 기업의 채용 프로세스에서는 아쉽게도 컬쳐핏 면접에서 불합격결과를 받았습니다. 같이 수업을 듣는 학우들중 자바를 처음 써보거나 개발에 대한 역량이 떨어지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중 붙은 사람들도 꽤 있어서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지금도 그 회사 사옥이 있는 방향만 봐도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Q : 다시 백엔드 자바 웹개발자로 취준을 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나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토이프로젝트의 성능 고도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력서에 성과 위주 수치화해서 작성해야한다는 소리가 많아서 해보려고 하는데, 수치화 <- 이놈이 만만치 않습니다. 수치화를 하려면 내가 ~~ 를 해서 몇 ~~ 의 성과가 나왔다. 식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성능 개선을 해서 비교된 수치를 작성해야한다는 소리가 됩니다. 여기저기 뒤지고 고민하고 공부하다보면 할수는 있겠지만 적지않은 시간이 소모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그냥 이력서나 포폴에 기존에 가지고 있는 역량들을 잘 다듬어서 어필하는게 나을까요? 처음 다른 분들의 질문을 봤을때 현직자 분들의 답변을 받을 수 있어서 놓칠 수 없는 기화라고 생각하고 질문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막상 쓰다 보니 그냥 계속되는 불합격 넋두리 글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요새는 빨리 경기가 좋아져서 일자리가 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네요. 😂
개발자
#취준
#백엔드
#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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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김 님의 질문 업데이트
프론트엔드 개발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프론트엔드(React) 개발자로서 11개월 정도 근무하고 있고 근무(주로 회사에서 따온 외주를 1인 개발합니다)를 하면서 비슷한 패턴의 페이지만 개발(고도화 경험 없음) , 불친절한 디자인, 불친절한 API, 프론트단 개발이다 보니 디자이너, 대표와 자주 대치하여 스트레스 받음등으로 현타가 오며 스트레스를 받아 프론트엔드 개발을 그만해야 할지 고민이며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며 하는 데이터관련 비즈니스 로직 구현을 좋아하고 재밌어하고, 적어도 프론트보단 다른 직종분들과 충돌이 적을거라 생각하며 등등 여러이유로 백엔드 개발자로 전향할지도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지금 첫회사를 다니고 있으며 경험이 적은 저로서는 이게 맞는 판단인지도 생각이 들고 다른 프론트엔드 개발자분들은 어떤식으로 업무를 하시는지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조언을 듣고싶어서 답답한 마음에 질문글을 작성합니다 1. 프론트엔드도 백엔드 분야와 같이 고도화, 복잡한, 어려운 비즈니스 로직 구현을 자주 할 수 있는지 1-1. 단순 반복(단순 페이지 구현) 업무가 많은지 2. 기획자,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할때 2-1. 충돌점이 많은지 2-2. 스트레스 받을일이 많을지 2-3. 시간이 많이 뺏겨 개발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할때가 많은지 2-4. 피드백을 많이 받는지 3.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개발자
#frontend
#프론트엔드
#개발자
#backend
#직종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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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정의헌 님의 답변 업데이트
빅데이터, 머신러닝 > 신입 역량 개발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연구실에서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인공지능을 공부했고, 수상을 다수 한 경험이 있습니다(포트폴리오 참고 하시면 됩니다) 이번에 채용의 기회가 있어서 회사에 입사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직무 : 데이터 신규사업 - 규모 : 중견기업 - 신입 초봉 : 4000~5500(부정확) - 빅데이터, 인공지능에 대한 회사의 관심 : 이제 진짜 막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인공지능의 ’인’ 정도를 인식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제가 이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면 어떤 커리어를 쌓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 - 장점 : 신규 프로젝트를 할 기회가 있어서 그 자체가 커리어 - 단점 : 고도화된 모델링, 분석 기법을 선배를 통해서 배울 수 는 없음 > 스스로 공부해야 함 현직자 멘토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개발자
#컨설팅
#입사
#커리어
#데이터직군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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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kisstest 님의 새로운 댓글
Vue3, drag and drop & folder tree
Vue3기반으로 서비스 고도화중인데 혹시 트리구조면서 노드들의 drag & drop 기능을 구현할때 잘 구현된 라이브러리가 있을까요? 대부분 vue3를 지원하지않아 설치후 템플릿 작성하면 라이브러리 내부에서 에러가 발생하더라구요 ㅠㅠ 일단 쓰고있는 컴포넌트 트리에서 즈레그 앤 드랍이벤트를 적용해서 쓸려고는 하고있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ㅠㅠ
개발자
#vu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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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이게왜 님의 답변 업데이트
코딩을 하지 않는 회사에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부트캠프 비전공자 신입 개발자입니다. 현재 수습기간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우선 백엔드, 프론트엔드를 가리지 않습니다. 또한 기술도 가리지 않습니다. 다만 IT 업계에서 레거시를 개선해온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편이며, 특히 AOP 등의 개념에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자동화 할 수 있는 것은 자동화 하고 개발자는 코드의 고도화 또는 성능 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하며, 동시에 "개발자라면 스스로를 코딩하는 사람으로 정의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에도 깊은 공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15인 미만의 인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간 관리자 직책은 없습니다.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데, 각 서비스의 언어와 기술 스택이 모두 다르고, 내부에 각 서비스의 기술 스택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JPA를 배웠는데 해당 기술을 쓰는 서비스는 없습니다. 모두 SI에 개발을 의뢰했다가 내부 개발자의 필요성을 느낀 후 내부로 끌고 오는 중입니다. 서비스 중에는 레거시한 시스템으로 구성된 것도 있습니다. 프론트와 백엔드의 영역이 나뉘지 않고, 형상관리나 버전관리가 없으며, 옛날 방식의 CMS를 그대로 쓰는 것도 있습니다. 문제는 내부에 개발을 경험했다 하시는 임원 분들이 개발에 손을 놓은지 너무 오래되셨는지 "프론트엔드=퍼블리셔, 백엔드=기능개발"로 생각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서비스 중 하나는 형상관리와 버전관리 전략을 신입 개발자들끼리 도입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CI/CD, 기초적인 개발 환경 가이드 등(기술 스택이나 버전, env예시)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많고, 그 누구도 이것을 교육하거나 키워드를 주는 것 조차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오로지 비전공자 신입 몇 명 뿐입니다. 그렇기에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나눠서 채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발 측면에서 두 포지션을 구분하지 않고 잡히는 대로 일을 주고 있으며, "개발은 단순하게 동작만 되면 된다. 레거시한 기술을 바꾸고 싶거나 고도화 시키고 싶으면 나를 설득시켜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프론트엔드에게 UX/UI 등의 작업을 맡기며(내부에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또한 개발자는 기획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이유로 기획을 함께 해야 한다고 사업화 아이디어 강요하고, SI식의 산출물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산출물에 대한 가이드는 없고 키워드만 던져주며 서칭을 통해 어떻게든 만들어가면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며 이 시간 동안 이걸 한거냐는 지적을 합니다. 가이드를 요구하면 "틀을 주면 거기에 갇힌다는 이유"로 직접적인 가이드를 주지 않습니다. 회사에선 신입에게 이런 경험을 제공하는 회사는 없으며 그렇기에 고마워 해야 한다는 말을 합니다. 프론트엔드는 퍼블리셔와 구분점이 없기에 밥그릇 뺏기기 싫다면 기획과 UX/UI를 이해해야 하고, DB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기획을 모르는 개발자는 성공할 수 없으며 인정하지 않는다고도 말합니다. 물론 이런 말이 전부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걱정이 됩니다. 하나의 언어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제가 최소 3개 이상의 다른 언어와 기술 스택으로 이루어진 여러 서비스를 동시에 다루는 것이 맞는건지, 환경 설정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정보(프레임워크 버전)도 알려주지 못하는 회사에서 혼자서 광범위한 정보를 찾으며 개발을 하려는게 자의식 과잉은 아닌지, 한 번도 사용해본적 없는 프레임워크를 다루기에 앞서 업무를 하기 위한 최소한의 공부도 "회사는 학교가 아니기에" 업무시간 외에 하는 것이 일반적인 개발 회사의 방향이 맞는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chatGPT가 나왔기에, IDE가 나왔기에 요즘의 개발은 너무 쉬워졌다고. 그렇기에 개발자는 기획을 해야 한다는 말이나, 개발은 계속해서 외주 업체에 맡길거니까 너희의 역할은 외주 개발사를 컨트롤 하고 개발 기획을 정의하는 것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저는 회사가 저에게 요구하는 역할이 개발자인지 PM인지 헷갈리곤 합니다. 비전공자인 제가 코딩을 시작한 이유는 코딩이 '객관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코딩에 정답은 없을지라도 답은 명확하게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회사가 저에게 요구하는 일은 어떤 의미에선 너무 주관적인 영역으로 느껴집니다. 피드백을 받고 개선해도, 다른 사람에겐 개선하기 전 상황이 더 낫다는 말을 듣거나, 아예 개선 방향을 다르게 말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든 결국 빈틈은 보이고, 꼬투리는 잡힙니다. 단어 하나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며, "이 단어는 보통 이런 의미로 쓴다.", "너는 지금 단어를 잘못 썼다.", "이 단어 함부로 쓰지마라" 등의 말을 하고 그 다음번엔 사용하지 말라하던 그 단어를 언급하며 "이때는 이 단어를 써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하곤 합니다. 사실 저는 개발을 배우기 전에 디자인과 기획, 컨텐츠 생산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관련 공부나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경험에서 주관적인 업무에 회의감을 느껴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회사의 방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해왔던 공부가 쓸모 없는게 아니었다는 위로를 해주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서비스를 이해하는 개발자', '기획자와 소통하는 개발자'라는 타이틀을 꿈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객전도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저는 개발자로서 스스로를 코딩하는 사람으로 정의하지 않는다고 해도 스스로 코딩을 못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코딩하는 일이 즐겁고, 목표를 이루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을 계속해서 느끼고 싶습니다. 제게 이 회사가 너무 과분한 걸까요? 제 역량에는 회사의 요구가 그렇게 느껴집니다. 이대로는 개발자로 성장하지 못할 것 같고, 심지어는 개발이나 기획이 싫어질 것 같기도 합니다. 인격적으로 좋아 보여서 입사의 이유가 되었던 임원분도 더 이상 좋은 분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분의 말도 이제는 가스라이팅으로 여겨집니다. 제게 이 회사가 너무 과분한 걸까요? 저는 내일부터 업무시간 외에 야근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1시간, 가끔은 2시간씩 일찍 가던 회사에서 더는 업무를 일찍 시작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대신에 그때 개인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회사에서 배울 수 없고, 회사에서 사용할 수도 없는 것들에 대한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이 계실까요? 방향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개발자
#퇴사
#신입고민
#방향성
#사수
#비전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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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커리어리 AI 봇 님의 새로운 답변
이직 준비를 위해 포트폴리오로 작성할 토이 프로젝트를 개발했습니다
5년차 스프링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재직하고 있는 팀 성향과 맞지 않아 이직을 위해 토이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사용된 기술 스택은 spring, kotlin, spring data mongoDB 및 querydsl로 개발하였고, 프론트 부분은 vue.js로, 배포는 docker, github actions와 elastic beanstalk로 ci/cd를 구축했습니다 프로젝트의 내용은 riot games의 TFT 게임을 플레이할 때 전략을 지원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입니다 원래는 현재 개발된 것보다 좀 더 고도화된 형태로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려 했는데, 지인분과 상담했을 때는 그만하면 됐다 하셔서 여기서 멈추고 public url과 github 주소, 그리고 포트폴리오 제출까지만 진행하려 합니다 그런데... 포트폴리오에 어떤 것을 작성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의 화면 동작 등을 간단하게 소개하면 될까요? 자신이 신경써서 코딩한 코드 일부를 보여주면 될까요? 전체적인 흐름도나 다이어그램 등을 보이면 될까요? 무엇보다 과연 경력자가 회사에서 진행한 자신의 업무로 어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토이 프로젝트로 어필을 하는 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하지만 재직중인 현 회사는 주로 spring, java, jpa, mysql 외에 그다지 기술을 깊이있게 쓸 줄 아는 회사가 아닙니다 최대한 이력서에 작성하겠지만, 이곳에서 개발한 경력이 그다지 어필이 되진 않을 것 같아요... 최근 같은 회사 다니다 먼저 이직하신 분이 자신이 있는 곳으로 이력서 제출해보라 권장하십니다 무난하게 합격하실 거라 하셨는데, 그분과 일하는 것이 싫지는 않지만 기왕 이직하는 거 저는 좀 더 욕심을 내고 싶어서, 제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어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5년차의 실력이라기엔 부끄럽지만, 이력서에 담긴 것만이 제 전부는 아니라서 너무 아쉽습니다 포트폴리오의 작성법, 그리고 이런 포트폴리오가 얼마나, 또 어떻게 어필이 될 수 있을지 이 TFT 게임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어필할지(TFT 게임이 무엇인지부터 설명해야 하나...) 아직 빌드업중인 프로젝트라 군데군데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좀 더 완성도를 높여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지금까지 개발 진행한 github과 배포된 웹 애플리케이션, 작성중인 포트폴리오 url 공유드리겠습니다 [github] https://github.com/jae2274 [애플리케이션 url] http://tftgamingweb-env-3.eba-bghxnbum.ap-northeast-2.elasticbeanstalk.com/view/guide [포트폴리오]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3Yri8YqQjAZfKIe-_dH61ezjqc2AIgwmfo4CLReC_WI/edit?usp=sharing
개발자
#이직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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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이범희 님의 답변 업데이트
퇴사 생각하고 있는데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5년차 들어가는 개발자입니다. 연봉은 영끌해서 5천초반정도 받고 있는거 같습니다. 신입때랑 비교해서 연봉이 거의 2배정도 올랐던거 같구요. 저번년도부터 해서 퇴사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고, 아직까지도 명확하게 꼭 해야한다는 결론이 나질 않고 있습니다. 사실 연차로만 보면 이직할 타이밍이기도 하구요.(거의 1년~1년반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첫 회사이고 규모도 어느정도 있는 회사입니다. 일하면서 사람때문에 힘든적은 없던 거 같고 제가 생각하기에 친한사람은 없긴하지만 나름 두루두루 잘 지내는거 같습니다. 인사평가도 평균보다 좋은거 같고(제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팀장님께서도 평소에 잘해주십니다. 특별하게 머라고 하신적도 없으시구요. 제가 생각하기에 해당 회사(혹은 팀)의 문제점입니다. 1. 서비스 혹은 고도화가 되어야 한다면 그거에만 만들기에만 급급함 해당 부분은 팀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개발자라면 코드의 질이라던가 기술적인 문제를 서로 의논하는 그런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은 거의 없고, 일정일에 맞춰서 서비스(혹은 고도화) 하기에만 급급한거 같습니다. 코드리뷰를 잘 안하는것도 그렇고, 코드리뷰를 해도 서비스 관점에서의 피드백만 받습니다. 물론 그 부분도 중요하겠지만 저는 코드 혹은 테크니션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혹은 설계)을 좀 더 피드백을 받고 싶은데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인거 같아요. 그래서 소스를 보면 소스가 깔끔한건 기대를 안하겠지만, 아무리 이해를 하려해도 이해하기 힘들다던가 소스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거 같아요.그리고 여전히 svn 혹은 php 5 대로 사용하는 서비스도 은근히 많아요. 그냥 무조건 서비스기능이 되어야 한다는 마인드 같은데, 다르게 생각하면 서비스를 빨리 출시해야하니까 일정일에 맞춰야하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는것도 이해는 하지만.. 다른 기업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제가 개발을 해도 제대로 코딩을 하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시니어들이 의외로 많은 곳인데도 이러한 피드백이 오고가진 않았어요. 저는 이제 주니어가 아니지만, 주니어가 해당 팀에 가서 성장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는 곳이라고 생각들어요. 제가 알아서 성장을 해야하고 살아남는다는 식으로 일해야 합니다. 2. 야근이 심함 (결정적인 이유) 처음부터 야근이 심했던건 아니였고(가끔씩 야근은 있었지만 별로 문제될건 아닙니다.) , 최근 2-3개월전부터 좀 심하기 시작했는데 야근은 그냥 디폴트이고(12~ 새벽 3시), 주말까지도 출근을 해야 겨우 끝나는 수준인데요. 거의 매일처럼 하고 있는데, 가끔씩은 그게 누적되어서 한번씩은 일찍 퇴근하자마자 잘때도 있습니다. 그냥 1-2주일정도 풀야근을 하면 그려러니하는데, 3주차 이후부터는 지쳐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기존에 했던일도 그냥 다 하기가 싫어집니다. 일정도 야근을 하더라도 납득이 갈정도로 일을 주면 그려러니 하겠는데, 요새는 제가 생각하기에 납득이 안되는 정도로 일을 주시니 (제 쪽에서 일을 못끝내면 다른 분들이 개발을 하지 못하는 분들이 생기는 구조라 최대한 빨리 제쪽에서 끝내야 합니다.), 이렇게 일을 주는게 맞나 싶습니다. 현재 팀이 중간 연차가 저랑 몇명말고는 없고 거의 주니어급만 있어서 일을 못시키는 상황이라 메인급은 사실상 저에게 거의 몰빵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중니어는 거의 없고 시니어와 주니어만 밀집되어있는 상황이고, 자바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시니어가 거의 없는데 새로 나오는 플젝은 자바만 사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이런식으로 계속 일을 준다면 좀 많이 힘들거 같아요. 현재도 사람이 부족해서 사람(3년차 이상)을 뽑고 있는데 안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3. 연봉문제 해당 부분도 1,2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의외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적는 부분입니다. 가끔씩 블라인드를 들리긴 하는데, 비슷한 규모 혹은 저희 회사보다 작은 규모인데도 불구하고 연봉이 저보다 많이 받는 경우가 부지기수더라구요. 심지어 제가 받는 연봉은 포괄이기도 합니다. 야근을 하던 안하던 고정된 월급을 받는격이 되는거죠. 물론 평소에 야근을 거의 안하는 부분인거면 그려러니 하겠는데 사실 저희 회사 몇명은 이런 부분때문에 퇴사하는 분들이 의외로 됩니다. (댓글보면 염전노예냐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어느정도 성과가 나오면 어느정도 연봉을 올려줘야 하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고..(그게 아닌거라면 퇴사를 거의 하지 않겠죠) 암튼 그렇습니다. 물론 단점도 더 있긴한데, 이야기를 더 하면 어떤 회사에 다니는지 대충 알거같아서 언급을 안했고요(물론 해당 단점은 그려러니하고 지냅니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직을 아직도 마다하는 이유는 사실 사람 + 야근 때문에 그러는데요. (나머지 단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감안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회사에 오기 전까지는 오랫동안 사람한테 많이 치이고 상처도 많이 받았었는데요.(그래서 사람 만나는 거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고 친구가 아예 없습니다). 신기하게도 저를 괴롭히고(혹은 욕하거나) 한 사람도 없는것도 신기했고, 여기 회사와서는 말도 많이 할려고 하는 편이고 두루두루 잘 지낼려고 하는 편인거 같아요. 직장인들중에 퇴사하는 가장 큰 이유가 사람때문인건데 이직을 하게 되면 사람에 대한 리스크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좀 들긴하지만 한편으로는 개발자로써 좀 더 성장하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 만약 이직을 하게 되면 사실 다른 회사에서도 야근을 현재보다 덜 한다는 보장이 없긴하자나요. 연봉을 주는건 둘쨰치고 지금보다도 야근을 더 하게 된다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직을 잘못한거라고 생각할거 같아요. 지금도 꾸역꾸역 버티고 있는 상태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현재보다 더 한다고 하면... 제가 못 버틸거 같아요. 이게 제가 생각한 2번째 걱정이구요. 그래서 이직하는 거 대비해서는 1년전부터 꾸준히 스터디 같은 데 들어서 공부를 하고나 스터디카페 가서 정기권 끊어서 혼자서 공부하긴 했었습니다. 스터디장이 되서 스터디 꾸려서 사이드 플젝 1-2번정도 하기도 했구요. (사실 이 쯤해서 개발 실력이 갑자기 급상승한거 같아요) . 현재는 야근이 심해서 못하는 상황이긴 하구요. (바쁜 상태에서 스터디 운영하기에는 죄송스럽기도 해서요) 만약 여유가 된다면 스터디 다시 꾸려서 할 생각이구요. 전반적으로 제가 겪고 있는 생각/상황을 이야기 했구요. 지금 잠깐 야근을 했다고 이직하는 것도 살짝 웃기기도 하고,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하긴 합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이직
#spring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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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 대니얼 서 님의 새로운 답변
해당 업무가 서비스기획자(PM)의 직무에 해당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비스기획 직무에 관심이 있는 취준 중인 대학생입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해당 업무가 서비스기획에 해당하는 업무일지의 여부입니다. 네이버Z의 ‘서비스 운영’ 체험형 인턴 공고인데요, 제가 그동안 봐왔던 서비스 기획의 업무와 엄청 핏한 느낌은 아니어서 해당 직무라고 봐야 할지 아닐지 궁금합니다. 더불어서, 혹 서비스 기획 업무가 정확히 아니라 하더라도 해당 인턴을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하실지도 궁금합니다. 정확히 핏하진 않아도 직무 경험에 있어서 얻어갈 수 있는게 많을까요? (물론 인턴이 붙어야 하긴 하겠지만요!🤣) ⬇️ 담당 업무 - 서비스 운영 팀은 주로 사용자 접점 업무를 수행하며 사용자 및 크리에이터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사용자 문의를 통해 운영 과정엣 발생하는 이슈를 확인하고 관련 데이터를 정리합니다. - 서비스 운영을 고도화 하기 위해 경쟁사 분석 및 시장조사 등 자료 조사 업무를 수행합니다. 자격 요건 및 필요 역량 - 서비스 운영에 사용자가 겪는 문제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분 - 제페토는 물론 디지털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 -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분 우대 사항 - 데이터 정리와 자료조사 업무를 위해 엑셀 등 컴퓨터 기본 활용 능력을 갖추신 분 -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좋아하고 장르를 불문하고 콘텐츠를 즐기는 분 - 가능한 외국어 특기가 있거나 해외 거주 경험이 있으신 분 ⬆️ 귀한 시간 내셔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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