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달 전 · Learning by Doing 님의 새로운 답변
Po 과제전형 진행중에 모르겠는 부분
Po 과제전형을 진행중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질문 남겨요.. 해결해야 할 지표?(ex.회원가입 전환)는 정해져있고, 이에 대해 배경-문제인식-문제정의-가설-지표 이렇게 제안을 해야하는데요, 배경- 문제인식-문제정의 이 부분을 어떤식으로 작성해야하는지, 잘 작성하고 있는지 조차 잘 모르겠어요. 배경의 경우 뉴스,논문 찾아보며 문제 인식,정의와 연결시키면 될까요? PO는 정량,정성 데이터를 보고 문제인식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부 데이터가 없으니, 앞단을 어떻게 설계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PM/PO/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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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 aigoia 님의 답변 업데이트
개발자지망 취준생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먼저 하자면 29살 고졸이구요 이전에는 노트북as 엔지니어로 6년간 근무했습니다.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6개월간의 스프링부트 리액트 위주 풀스택 국비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프로젝트에서는 팀장도 맡아서 팀프로젝트 80퍼센트는 제가 다 했습니다. 채팅과 알림이 구현된 매칭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학원 강사님이 학원에서 배운 수준으로는 채팅 알림까지 구현하기 어렵다고 해서 이 정도는 해야 취업시장에서 좋게 봐줄것 같아서 노력끝에 만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취준기간만 지금 8개월 째인데 서류탈락만 대략 800번은 했네요. 프론트앤드, 백앤드, si 등 신입 고졸 조건이라면 가리지 않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과제전형 5차례 탈락, 코딩테스트 2번 탈락, 코테 합격후 면접은 6번정도 떨어졌네요. 요즘 개발자 취업이 어렵다고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학원에서 팀프로젝트 할때만 해도 아 30명중에 그래도 나는 손가락 안에 드는 정도 구나 나는 취업하겠다 싶었습니다. 이렇게 까지 취업을 못 할 줄은 몰랐네요 취업을 위해서 개인 프로젝트를 하나 더 준비하려고 하는데 어떤 방향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1. 아이디어 - 프로젝트의 창의적인 면 2. 완성도 - 프로젝트가 기존의 기성 플랫폼과 비교해 봤을때 완성도가 떨어지지 않는지 일단 이 두가지중 인데 어느쪽에 무게를 실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포트폴리오를 검토할 때 어느부분에 점수를 더 주시나요? 당연히 어느정도 창의적인 면도 있어야 하고 완성도도 있어야 함은 알고 있습니다. 이외 더 고려해볼 만한 부분이 있다면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처기와 sqld도 준비해볼려고 합니다. 정처기 + sqld, 팀프로젝트, 개인프로젝트 이정도라면 고졸 비전공자도 충분히 취업이 가능하긴 할까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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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이직#이력서#포트폴리오#프론트#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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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김석우 님의 새로운 댓글
안드로이드 경력 과제 및 면접
10년차 되기전에 한번 이직해야되지 싶어서 올해 차근차근 준비중인 안드로이드 7년차 시작하는 개발자입니다 코딩테스트 관련해서는 워낙 책도 많고 검색해도 잘나오고 심지어 유튭도 많아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너무많아 문제인데요 과제나 면접은 사실 직접 부딪혀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긴한데... 부딪히기전에 먼저 사전 정보가 있으면 여러모로 좋지 않을까해서 검색도 해보고 했지만 안드로이드 개발 커리어관련해서는 생각보다 많이 없네요 ㅠ (iOS 개발자 만큼은 아니지만) 주변에 비슷한 경력의 안드로이드 개발자분이 없어서 어디 물어볼 곳도 없고... 요즘 미드레벨 경력 면접시 뭘 많이 물어보는지 과제를 수행하게되면 주로 어떤 요구사항이 있는지 전혀 감을 못잡겠네요 혹시 최근 5년 이상 경력으로 이직하신 안드로이드 개발자분 계시면 면접 및 과제전형에서 키워드만 살짝 알려주실수 있나요? 신입때는 과제가 대부분 Rest Api 연동 잘 하는지 리사이클러 뷰 구현은 잘 하는지, 추가로 리사이클러 뷰 구현시 카드뷰에 Glide 써서 이미지 로드 잘 하는지 정도 기억납니다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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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커리어리 AI 봇 님의 새로운 답변
퇴사 후 이직하기 vs 근무 중 이직하기
제가 병역특례로 현재 다니는 회사에 입사해서 2년 6개월동안 다니고 있는데, 집이 서울이고 회사가 수원입니다. 병역특례가 작년 10월에 끝나고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강의도 좋은건 계속해서 들어보고, 개인 프로젝트도 계속 하고 있는데 이력서를 넣으면 계속 떨어지기만 하네요… 최근에 넣고 있는 이력서는 과제전형을 넘지 못하고, 병특 끝나고 넣어본 회사는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저도 개발자라서 이직을 안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솔직히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오늘 생각이 든건… 회사를 너무 멀리 다니면서 커리어를 만들 시간이 부족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혹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처럼 회사를 계속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이제라도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팀 규모 사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프로젝트 경험을 쌓아서 이직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 그리고 제가 react native 개발을 하는데, 요즘은 react 개발로 지원하는게 좀 위험할까요?
개발자
#이직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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